Soft Wear

170613 VOGUE_4645

파리 패션 1번지 봉 마르셰와 갤러리 라파예트의 러브콜을 받은 향수가 있다. 뷰티 편집매장의 시초인 세포라 공동 창업자 이자벨 마송이 론칭한 브랜드 ‘사베 마송’이다. 대표작은 립밤처럼 생긴 ‘소프트 퍼퓸’. “향수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프랑스인의 미의식을 모티브로 제작한 고체 타입 스틱 향수예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천연 성분만 담아온 가족이 맘 놓고 쓸 수 있죠.” 이자벨 여사의 조언은? “맥박이 뛰는 손목과 목선, 쇄골과 콧등에 가볍게 터치해보세요. 온종일 기분 좋은 향기가 머뭅니다.” 향은 총 16가지(신논현역에 위치한 뷰티 셀렉트숍 크리마레, 시코르 강남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