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up Minimalism

[밀리마쥬] 김설희 모델컷 (1)

얇은 클러치에 어울리는 맵시, 이것저것 주워 넣은 ‘한 보따리’ 파우치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욕망, 신박한 뷰티템을 포스팅하고 싶은 안달, 시즌 트렌드 컬러를 하나의 패키지 안에 모두 담으려는 트렌디함!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충족시키는 멀티 아이템이 출현했다. 메이크업 미니멀리즘을 주창하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밀리마쥬’다. “파우치를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 브랜드의 스타 프로덕트는 바로 ‘뷰티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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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섀도, 립 컬러, 하이라이터, 컨투어링 셰이더, 컨실러 등이 4분할 배치되어 1단을 장식하고 아래층에는 초박형 쿠션이 자리한다. 이 둘을 잇는 가교는 헤어 브러시. 가장 매력적인 점은 3단 케이스의 패키지 컬러나 내용물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추가될 제품 품목이 무궁무진한 데다 분리와 합체, 변신이 자유자재라, 메이크업계 레고 왕국의 태동을 지켜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