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마 녹지 마

이 여름이 가기 전, 꼭 방문해봐야 할 이색 빙수 카페 5.

 

연운당

지금 가장 핫한 빙수 카페를 꼽으라면 단연 연운당. 흘러내릴 듯 수북이 올린 얼음 위에 토마토, 티라미수, 단호박 등 이색적인 토핑을 켜켜이 쌓아 올려 카메라를 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비주얼이 특징이죠. 부드러운 눈꽃 얼음 사이로 맛있는 재료가 골고루 콕콕 박혀 있어 마지막 한 스푼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상큼한 토마토 빙수, ‘달콤쌉싸름한’ 말차 빙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단호박 캐러멜 빙수’가 이곳의 대표 메뉴.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로21길 23

 

도쿄빙수

일본식 빙수로 입소문이 나며 망원동의 명소로 떠오른 빙수 카페. 계절에 따라 제철 과일을 토핑으로 올려 항상 새로운 빙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부드럽게 갈아낸 얼음 위로 연유를 두르고 적포도를 갈아 넣은 소스를 뿌린 뒤 코코넛 젤리까지 추가한 ‘포도 빙수’는 이곳에서 꼭 맛봐야 할 메뉴. 정성껏 갈아 끓인 토마토 퓌레를 올린 ‘방울방울 토마토 빙수’ 역시 인기 메뉴랍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8길 9 1층

 

이미

오렌지와 생크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크리미 오렌지 빙수’를 찾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디저트 카페. 새콤한 오렌지 셔벗 위에 생크림과 슈거 파우더를 올리고 오렌지 필링을 토핑으로 더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통통한 팥의 식감이 살아 있는 오리지널 팥빙수를 맛보고 싶다면 ‘밀크 팥빙수’를 주문해보세요. 흑임자 떡을 고명으로 얹어 입안 가득 고소함이 퍼져나가요.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5길 7

 

티제이 커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실타래 빙수를 맛볼 수 있는 카페. 이름 그대로 실타래처럼 생긴 고운 얼음이 겹겹이 쌓여 있어 한 스푼 입에 넣을 때마다 독특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쌉싸름한 녹차 아이스크림과의 조화가 일품인 ‘녹차 타래 빙수’와 부드럽고 담백한 우유 맛이 일품인 ‘실타래 빙수’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공원로 322 신동아파라디움 110호

 

 

 

다크플레이스

우유를 베이스로 한 얼음 위에 통팥을 올린 클래식한 팥빙수가 지겹게 느껴질 때 방문하면 좋을 만한 디저트 카페. 부드럽게 갈아낸 과일 셔벗 위에 과육이 통통한 자몽을 켜켜이 쌓아 올린 ‘자몽 빙수’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메뉴랍니다. 입안이 얼얼해지는 빙수는 물론 스무디, 주스, 케이크 등 자몽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주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27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