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 아픈 앞머리? 커트 대신 펌!

‘단발병’보다 무서운 게 ‘앞머리병’이죠. 자르고 나면 늘 후회하기 마련. 앞머리를 자르고 싶을 땐 이건 어떨까요?


참지 못하고 앞머리를 잘랐다면 더 주목하셔야 합니다. 기르다가 귀밑까지 자랐을 때가 가장 참기 힘든 시점. 이때,  실핀을 꽂거나 스프레이를 뿌려 바짝 붙이고 다녀도 흘러나오는 머리칼은 어쩔 수가 없죠. 또 자르겠다고요? 무한 반복일 뿐입니다.

 

먼저 요즘 대세인 현아의 헤어스타일을 보시죠. 생머리지만, 앞머리엔 가르마부터 굵은 컬을 넣었네요! 요즘 유행하는 ‘앞머리 히피 펌’이 머리끝에 컬을 강조하는 것과 달리, 현아의 헤어스타일은 가르마 끝까지 굵은 컬을 잔뜩 넣었다는 점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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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헤어 롤로 앞머리를 바짝 말아 올려 연출한 것! 표면에 굴곡이 있는 토네이도 롤을 사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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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처럼 앞머리를 땋아도 좋고, 아침에 바짝 땋은 앞머리를 오후에 풀면 현아처럼 자연스러운 웨이브 앞머리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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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신곡 ‘봄이라서 그래’를 발표했던 제시카도 앞머리에 굵은 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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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머리는 부스스한 생머리로 두고, 가르마부터 앞머리에 굵은 펌을 준 것이 포인트!

효연처럼 자연스러운 잔머리로 연출한 짧은 앞머리에 굵게 컬을 넣어도 예쁘죠? 자연스럽게 손으로 헝클어두는 것도 귀엽겠군요!

hyoyeon kim(@watasiwahyo)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렇게 따라 해보시죠! 현아의 짧은 앞머리 컬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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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리한나처럼 긴 앞머리를 가르마 끝까지 펌을 한 후, 머리를 묶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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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인 히피 펌을 했거나, 굵기가 얇은 고데기로 강한 컬을 잔뜩 넣었다면, 앞머리 부분을 꼬리빗으로 갈라 강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

Andrea Brooks(@andreaschoice)님의 공유 게시물님,

앞머리 펌을 강조하려면, 아이돌 스타들처럼 뒷머리는 부스스한 생머리로 그냥 두거나 비욘세나 리한나처럼 업두 헤어를 연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