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니티는 소중하니까요!

그 호텔의 퀄리티를 보려면 어메니티를 체크하라는 말이 있죠?

 

레 시레누세×오디딸리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에 위치한 레 시레누세 호텔은 환상적인 풍광과 건축 디자인으로 입소문이 나며 셀럽들이 여름휴가 때마다 즐겨 찾는 호텔이죠. 영화와 광고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에서는 호텔의 오너인 마리나 세르셀라가 직접 만든 뷰티 브랜드 ‘오디딸리(Eau D’italie)’의 어메니티를 만나볼 수 있어요. 마리나가 포지타노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만든, ‘짭조름한 바닷가에서 부는 산들바람’ 향이 특징이랍니다. 입욕제와 향수, 보디 제품까지 오직 레 시레누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그야말로 특별한 어메니티!

 

 

파크 하얏트×르 라보

전 세계의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는 르 라보(Le Labo)의 향을 만끽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점은 각 도시의 파크 하얏트 호텔이 각기 다른 향의 어메니티를 구비하고 있다는 것이죠. 칼즈배드, 토론토, 워싱턴, 아부다비, 콜로라도, 부산에서는 ‘베르가못 22’를, 시카고에서는 ‘네롤리 36’을, 뉴욕에서는 ‘튜베로즈 40’ 향의 헤어, 보디 용품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답니다.

 

 

페닌슐라×오스카 드 라 렌타

럭셔리 호텔인 페닌슐라는 2013년 10월부터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와 협업해 비누, 샴푸, 컨디셔너, 샤워 젤, 보디로션으로 구성된 목욕 키트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평소 각 호텔에서 제공하는 유니크한 어메니티 수집을 좋아하던 오스카 드 라 렌타는 급기야 자신의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어메니티를 제작하기로 결심했다는군요. 제조는 영국의 뷰티 브랜드 ‘Gilchrist&Soames’에서 맡았습니다.

 

 

어퍼 하우스×렌

홍콩에서 가장 힙한 호텔인 어퍼 하우스에서는 영국의 뷰티 브랜드 렌(Ren)을 어메니티로 구비하고 있답니다. 욕실에 비치한 비누, 샴푸, 컨디셔너, 샤워 젤뿐 아니라 세럼과 토너, 페이셜 크림, 립밤까지 풀 세트로 들어 있는 스킨케어 파우치까지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는 두 배! 아무리 화장품에 욕심 없는 투숙객도 어메니티만큼은 꼭 챙겨간다는 후문이 있죠.

 

 

그랜드 하얏트×준 제이콥스

전 세계 44개 지점에서 공통적으로 준 제이콥스(June Jacobs) 스파 컬렉션의 어메니티를 제공하고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녹차, 베리, 포도 씨앗 추출물 등 천연 원료의 고급 스파 브랜드로 유명한 준 제이콥스는 뉴요커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브랜드죠. 쉽게 구입하기 힘든 준 제이콥스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랜드 하얏트를 방문할 이유는 충분하죠?

 

네스트×쿠도스

인천의 명소로 떠오른 네스트 호텔에서는 호주의 친환경 브랜드 쿠도스 스파(Kudos Spa)의 어메니티를 사용하고 있어요. 모던한 욕조에 누워 쿠도스 스파 특유의 편안한 아로마 향을 만끽하다 보면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몰라보게 부드럽고 매끈해진 피부는 네스트 호텔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

 

 

사우스케이프×이솝

남해의 사우스케이프에서는 이솝(Aesop)의 젯셋 키트를 어메니티로 사용합니다. 클래식 샴푸, 클래식 컨디셔너, 제라늄 리프 보디 클렌저, 라인드 컨센트레이트 보디 밤까지 4종으로 구성된 이 키트는 뉴욕의 그래머시 파크 호텔, 싱가포르의 카펠라 호텔 등 전 세계 유명 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귀하신 키트랍니다.

 

 

더블유×블리스

시크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영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더블유 호텔은 블리스 ‘레몬세이지 식스팩’을 어메니티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독특한 마사지 볼이 부착되어 있는 레몬 세이지 솝부터 산뜻하고 촉촉한 보디 버터, 두피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레몬 세이지 샴푸, 미세한 피부 각질까지 싹 제거해주는 패뷸러스 포밍 페이스 워시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몬 향으로 상큼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특한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