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패션을 대표하는 모델 21인의 취향 – ① Ahn Ah Reum

서울 패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모델 21인. 그들에게서 수집한 개인적이고도 은밀한 취향의 파편들. – ① 안아름

2009년 8월 커버 프린트, 검은색 튤 드레스를 조합한 티셔츠는 YCH, 화이트 데님은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2009년 8월 커버 프린트, 검은색 튤 드레스를 조합한 티셔츠는 YCH, 화이트 데님은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몇 년 전 핑크색 머리로 인기를 끈 안아름은 여러 패션지는 물론 셀러브리티 크루로 SNS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덕분에 개성에 관한 한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위치에 도달했다. 좋은 모델의 조건은 도화지처럼 어떤 컨셉도 흡수하는 것. 바꿔 말하면 어떤 컨셉도 자기식대로 표현하는 것. 그런 의미에서 안아름의 미래는 더 기대를 갖게 한다. 2017 F/W 파리 패션 위크의 페이스 커넥션 쇼에 깜짝 등장한 것이 시작이다. 서울 이태원, 도쿄 하라주쿠, 파리 피갈에서 마주쳐도 자연스러운 쿨 키즈 안아름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