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강탈! 동화 속 비주얼 디저트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천국의 맛! 남다른 비주얼로 SNS를 타고 화제가 된 디저트를 만나볼까요?

 

Sweet Saba by Maayan Zilberman (@maayan.zilberman)

속이 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알록달록한 이 보석의 정체는? 바로 달콤한 사탕 조각!


깊은 바닷속에 사는 인어 공주가 바다 수면 위로 보내준 듯 영롱한 자태의 조개들 좀 보세요!

립스틱부터 안경, 카세트테이프까지! 믿기지 않겠지만 모두 정제된 설탕과 백설탕으로 만든 크리스털 사탕 조각이랍니다.

스위트 사바의 창업자 메이안 지베르만(Maayan Zilberman).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캐나다로 이주한 그녀는 15년 동안 란제리 브랜드의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캔디 브랜드를 론칭하게 됩니다.  독특한 비주얼과 예상하지 못 했을 달콤한 맛, 그리고 유머 감각까지! 모든 매력을 겸비한

스위트 사바의 창업자, 메이안 지베르만(Maayan Zilberman).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캐나다로 이주한 그녀는 15년 동안 란제리 브랜드의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캔디 브랜드 ‘스위트 사바’를 론칭합니다. 그동안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독특한 비주얼과 유머 감각를 녹여낸 브랜드는 금세 입소문이 났고, 1년 만에 오프라인 숍을 오픈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게 됩니다.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고요?making
1. 먼저 틀을 만들어야겠죠? 정제 설탕을 1인치 두께로 두껍게 펴줍니다. 도우를 만든다고 생각하면서 평평하게 펴주면 됩니다.
2. 본뜨고 싶은 모양의 물건을 깨끗이 닦아 도장 찍듯 찍습니다.
3. 낱알로 포장된 백설탕, 콘 시럽과 약간의 물을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4. 달콤한 맛을 위해 천연 향료를 넣습니다. 천연 향료가 오일인 경우, 섞일 수 있으니 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정제 설탕으로 만든 틀 위에 설탕액을 붓습니다. 작은 티스푼을 이용해 모양을 다듬어줍니다.
6. 1-2시간을 방치해둡니다. 모양에 따라 시간을 조절합니다.
7. 단단해졌는지 확인한 후, 틀에서 제거합니다. 마른 붓과 식용 색소를 이용해서 색감을 불어넣어줍니다.
8. 왁스 페이퍼 위에 올려 말려줍니다.


정제된 설탕을 이용해 만드는 것이 번거롭다면, 고무 틀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식용 색소를 이용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색을 입혀주는 모습!


토치를 이용해 표면을 가열해주면 딱딱한 캐러멜층이 생성되어, 더욱 견고하고 빛깔 좋은 사탕이 완성됩니다.

스위트 사바의 사탕은 현재 온라인 숍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25부터 $75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답니다.

스위트 사바의 사탕은 현재 온라인 숍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25부터 $75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답니다.

 

Fluffë by Nathan (@fluff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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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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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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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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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까지! 솜사탕의 화려한 변신이 눈에 띄죠?

 

시선을 단번에 압도하는 ‘플루페(Fluffë)’ 솜사탕을 만든 창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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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사는 나단(Nathan). 나단은 어릴 적에 방을 치우거나 착한 일을 하는 댓가로 부모님에게 선물받곤 했던 추억의 솜사탕을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재미로 만들던 솜사탕은 지인들의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났고, 다이렉트 메시지로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타고난 감각을 이용해 온라인 사이트를 오픈한 나단은 창업한 지 단 2년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맛보게 됩니다.

타고난 감각을 이용해 온라인 사이트를 오픈한 나단은 창업한 지 단 2년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맛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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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하며, 솜사탕의 영역을 넓혀나가는 중이랍니다.  

 

RayRay by Raymond (@rymond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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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유발하는 여름의 최강자 디저트, 팝시클(Popsicle)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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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으로 코팅된 ’24 Carat Magic’ 팝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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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Big Bear’ 팝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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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홈 파티 할 때 꺼내기 좋은 수박 모양 팝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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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지 않고는 못 배길 파스텔 색감의 ‘Unicorn’ 팝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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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훤히 보이는 아이스티 팝시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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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을 다양한 맛의 팝시클을 만드는 ‘레이레이(RayRay)’의 레이몬드(Raymond).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그는 독학으로 제빵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도넛, 쿠키, 케이크 등 수많은 시도 끝에 만든 팝시클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계기가 되었다고. 환상적인 비주얼의 팝시클은 비록 구입할 순 없지만, 홈 파티나 웨딩을 계획하고 있다면 메일이나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작업을 의뢰할 수 있답니다.

Smoothie Bowl by Jose (@naturally.jo)

여름철 대표 다이어트식! 얼린 과일과 요거트 등을 함께 갈아내는 ‘스무디 볼(Smoothie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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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볼이라고 다 같은 색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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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오묘한 빛깔의 스무디볼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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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색소를 사용한 것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천연 재료의 티 파우더를 사용해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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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선 더욱 화제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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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는 15세 소년 호세(Jose)로부터 나온 것!
“진부한 음식을 먹기엔 인생이 너무 짧지 않나요? 건강한 재료로도 얼마든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