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노출이 어때서?
단순히 ‘시스루 룩’이라고 불리며 속이 은은히 비치던 옷은 2017년 ‘시어 룩’으로 발전해 더욱 과감해졌고,
곧 여성들에게 자유를 주자는 취지의 ‘노브라’ 룩이 지금 대세로 자리 잡게 됩니다.
패션 인플루언서 키아라 페라그니(Chiara Ferragni) 역시 속이 훤히 비치는 시어 룩 마니아!
디올의 발레리나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리죠?
공식 석상에서나 사적인 자리에서나 시어 룩을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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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GettyImagesKore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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