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순간, 빛나는 그녀들이 말하는 익셉셔널

향수의 단어를 넘어선 아름다움의 언어이다.

새벽 공기에서 묻어나는 알싸함, 그리고 해 지는 저녁의 온화함. 이 상반된 아름다움의 순간을 유리병에 담으면 어떤 향이 날까? 고요함과 깨어남이 공존하는 새벽, 그리고 화려함 속에서도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저녁의 향기를 담은 헤라(Hera)의 ‘익셉셔널 오 드 퍼퓸‘에 그 비밀이 숨어있다.

헤라(HERA)는 2017년 8월, 특별한 아름다움을 가진 아시아 여성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담은 화이트 플로럴 계열 향수 ‘익셉셔널 오 드 퍼퓸(EXCEPTIONAL EAU DE PARFUM)’을 출시한다

아침 외출 전, 향수를 뿌릴 때 우리 여자들은 단순히 좋은 향기를 입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육감을 깨웁니다. 아직 완전히 떨쳐지지 않은 새벽의 나른함을 짜릿한 향수 한 방울로 깨우고, 오늘 하루도 열정적으로 살아낼 준비를 하죠. 헤라 ‘익셉셔널 오 드 퍼퓸’의 향은 깨어나는 새벽처럼 감각을 사로잡는 짜릿함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내 것이 되죠. 처음엔 강렬하게 느껴지던 향이 점차 부드럽게 안으로 스며들면서 저녁 즈음엔 노을이 지는 하늘처럼 부드러운 향기로 마무리됩니다.  아침엔 도도하고 활기차게 시작했다가 해 질 무렵엔 부드럽고 온화하게 변신하는 매력적인 여자처럼! 익셉셔널 오 드 퍼퓸의 이러한 몽환적인 매력은 보랏빛의 유리 보틀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오로라처럼 묘한 보랏빛 향수병이 새벽과 밤, 그 사이를 투명하고 서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지 않나요?

 

한 가지 모습으로 정의할 수 없는 서울의 여성 

너무나 변화가 빠르고, 역동적인 도시. 그 치열함 속에 휩쓸려 버리면 자신을 잃어버리기 쉬운 곳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 사는 여성들은 변화에 발맞추면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기 위해 상반된 모습을 담게 됐습니다. 고요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가진 상반된 아름다움의 서울리스타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여성의 미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헤라가 자신의 대표 향수에 ‘상반된 아름다움’이란 어려운 콘셉트를 담아내려 한 것은 아시아 여성, 특히 서울 여성의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탐구한 집념의 결과입니다. 헤라가 바라본 서울리스타는 트렌드를 바라보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길 줄 아는 여성, 서울과 같이 빠르게 발전하는 아시아의 도시 속 여성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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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럴의 대가가 창조한 예술적 조향 

익셉셔널 오 드 퍼퓸은 세계적인 스타 조향사 나탈리 로슨(Natalie Lorson)의 작품으로, 그녀 스스로 자신의 대표 작품이라고 일컫을 만큼 상징적인 향수입니다. 헤라와의 협업 과정에서 나탈리 로슨은 서울 여성을 트렌디하고 화려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새로운 시대의 상징이자 뮤즈라고 정의했습니다. 마스터 조향사의 섬세한 조향을 통해 밤부 워터, 직접 포집한 서울의 매화 등 아시안 원료들을 사용해 서울리스타의 상반된 아름다움을 표현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향을 만들어 냈죠.
우리 여자들을 특별한 순간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준 그녀를 보그가 만나 봤습니다.

2015년 프랑스, 이태리 올해의 조향사 상(the perfumer of the year)을 수상한 마스터 조향사 나탈리 로슨 NATALIE LORSON

2015년 프랑스와 이태리에서 ‘올해의 조향사 상(The perfumer of the year)’을 수상한 마스터 조향사 나탈리 로슨(Naralie Lorson)

Vogue Korea(이하 Vogue) 당신은 조향 업계에서 플로럴 향의 대가로 알려져 있어요. 플로럴 향기를 특별히 사랑하는 이유가 있나요?
Natalie Lorson(이하 Lorson) 플로럴 부케와 어우러지는 우디향은 매혹적이고 우아하며 여성스러운 서울리스타의 캐릭터를 드러냄과 동시에 자신감과 카리스마, 세련됨, 역동적인 일상 역시 함께 표현해주기 때문이죠.

Vogue 익셉셔널의 향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당신이 표현하고자 한 아시아 여성의 특별함이 무엇인가요?
Lorson 이 향수를 통해 아시아, 특히 서울 여성의 궁극적 아름다움을 창조하길 원했습니다. 고귀하고 고급스러운 아시안 원료를 통해 특별한 순간의 향을 담았으며, 향들이 모여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플로럴의 향연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잊히지지 않는 여운까지! 곧 서울여성과 같은 향이죠.

Vogue 아시아 여성 특히 서울리스타에 대해 영감을 받았다고 들었어요. 당신이 생각한 서울리스타는 어떤 느낌인가요?
Lorson 서울리스타의 Unspoken-charisma는 제게 특히나 인상적이었어요. 고요함 속 힘 있는 말 한마디로 주위를 압도하고 우아한 미소 속에 에너지 가득한 생기, 그녀의 차가운 듯한 눈동자의 뜨거운 열정은 ‘Exceptional Beauty’ 그 자체였죠. 그게 서양의 여자와는 다른 향을 창조하고 싶은 중요한 영감이 되었고요. 모던함의 상징, 정의할 수 없는 매력과 빛나는 여성성은 아시아 전역에 발산하는 새로운 시대의 뮤즈라고 생각했습니다.

Vogue 이번 향수에서 강조하고자 한 분위기는 무엇인가요? 어떤 서울리스타가 이 향수를 쓰면 어울릴까요?
Lorson 익셉셔널 향수를 통해 매혹적이면서 모던한 수직성을 전달하기를 원했어요. 아시아 원료의 밝음과 자연친화적인 요소는 아시아 향수로서의 신비스럽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상시켰고, 매화와 어우러지는 재스민과 정제된 오렌지 플라워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감각을 불어넣기 위한 키포인트로 활용했습니다. “익셉셔널”은 트렌디한 서울리스타의 자신감과 세련됨, 특별한 순간을 표현한 향수이며, 특별한 순간의 주인공,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모두 추천하고 싶네요.

Vogue 당신에게 익셉셔널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Lorson 익셉셔널 향수는 특별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독창적인 창조물이며, 저에게도 영원히 기억에 남을 상징적인 향입니다. 아시아의 대표 향수가 될 헤라 익셉셔널 향수 작업은 그 어떤 것보다 저의 조향사 일생에 있어서 특별한 경험(Exceptional Moment)이었습니다. 서울을 넘어 아시아 전역의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밝혀줄 수 있는 향 작업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정말 영광스럽네요. 모든 여성들이 이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헤라 아이콘들이 사랑하는 익셉셔널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렌드의 홍수 속에서 전문적이고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며 자신만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헤라의 아이콘들. 이문규, 계한희, 한혜연이 익셉셔널을 직접 써본 후 자신들이 이 향수를 추천하는 이유를 자필로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들에게 익셉셔널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아트 디렉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독특한 감성의 이문규를 보그가 만났습니다.

Vogue Korea(이하 Vogue) 헤라 익셉셔널의 뮤즈인 당신이 작업한 비주얼이 흥미로워요. 새벽과 저녁의 상반된 이미지를 담은 것 같군요? 
이문규 익셉셔널의 매혹적인 향을 새벽과 저녁의 순간에 맞게 스토리를 담아 작업하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Vogue 평소에 어떤 향을 좋아하고, 어떤 향수를 뿌리나요?
이문규 직감적으로 제게 와닿는 향을 좋아해요. 향수의 첫 느낌은 매우 중요하니까요. 익셉셔널은 그런 의미에서 제가 그동안 생각해왔던 시그니처 향인 것 같아요. 

Vogue 당신의 익셉셔널한 순간은요? 
이문규 카메라 앞에선 모델로서, 카메라 뒤에선 아트 디렉터로서 내 삶을 즐길 때에요. 저에게 이 모든 순간들이 익셉셔널하죠. Be Exceptional!

헤라 ‘익셉셔널 EDP’ (EXCEPTIONAL EDP) [30ml : 85,000원 / 50ml : 108,000원]

헤라 ‘익셉셔널 EDP’ (EXCEPTIONAL EDP) [30ml : 85,000원 / 50ml : 10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