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다이어트 메뉴에 발등 찍힌다!

무심코 선택한 음식이 실은 칼로리 폭탄? 열심히 지방을 피해 봤자 혈당 지수가 높으면 말짱 도루묵이라고요? 알고 보면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무늬만 다이어트 메뉴’들을 조심하세요!

 

무늬만 다이어트 메뉴, 분식편

식당에 가서 한 상 차림을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간단히 식사를 끝내려고 분식집을 찾았나요? 하지만 김밥, 라면, 떡볶이 등 분식 메뉴의 대부분이 고칼로리라는 사실! 다이어트 중이라면 1순위로 피해야할 곳이 바로 분식집이에요.

 

소풍날 #도시락

MJ(@216jung)님의 공유 게시물님,

유부 초밥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수많은 메뉴들 가운데 가장 심심해 보이는 유부 초밥 조차 1인분 기준 450kcal 안팎! 높은 열량의 범인은 바로 ‘유부’에요. 유부는 두부를 ‘튀겨서’ 만들거든요. 유부초밥을 먹는 건, 밥이랑 튀김을 먹는 것과 같은 꼴이죠.

 

야채 김밥

고기도 없고, 햄도 없고. 살찔 일 없어 보여 야채김밥으로 결정했나요? 하지만 오직 풀떼기들로만 채워진 야채깁밥 조차 400kcal에 가깝다는 사실! 스타들이 다이어트할 때 ‘김밥 3개’만 먹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어요.  

 

 

설리가진리(@jelly_jilli)님의 공유 게시물님,

각종 국수류

빵중독 만큼 무섭다는 면중독! 면요리의 주재료가 되는 밀가루는 혈당지수가 높은 대표적인 식재료에요. 잔치국수, 비빔국수 같은 면요리들을 먹으면 금새 허기가 지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죠. 게다가 대부분 400kcal 안팎으로 칼로리도 높은 편이랍니다.

 

 

무늬만 다이어트 메뉴, 외식편

다이어트 중이라고 매일 도식락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외식이 불가피하다면 메뉴 선택에 심혈을 기울이세요. 신경써 고른 메뉴가 신라면보다도 높은 열량의 주인공일지 모르니까요!

잉? 김유정(@you_r_love)님의 공유 게시물님,

쌀국수

다이어터들이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인 쌀국수 역시 요주의 음식! 오직 면과 숙주 등 야채만 먹을 때의 칼로리는 60kcal 안팎에 불과하지만, 고기와 육수까지 모두 해치운다면 560kcal 이상으로 훌쩍 뛰어버리거든요. 참고로 신라면의 칼로리는 505kcal. 차라리 라면을 드세요!  

 

아보카도 샐러드

오직 열량으로만 따졌을 땐 샐러드도 얕잡아 볼 수 없어요. 특히 ‘숲속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라도 들어있다면 칼로리 폭탄을 피할 수 없죠. 묵직한 아보카도 한 개의 칼로리는 200kcal 안 팎. 심지어 75%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 기름 범벅의 드레싱까지 추가된다면 일일 권장 칼로리 ‘#순삭’ 되는 건 시간문제랍니다.

 

TOKYO, JAPAN - JANUARY 05:  A customer eats a piece of tuna sushi inside  one of the company's Sushi Zanmai sushi restaurants after the year's first auction at Tsukiji Market on January 5, 2017 in Tokyo, Japan. Kiyomura Co. bid the highest priced tuna weighing 212 kilogram (467.38 pound) for 74.2 million yen ($637,155) at the year's first auction.  (Photo by Tomohiro Ohsumi/Getty Images)

초밥

분식집에 유부초밥이 있다면, 외식의 복병은 초밥이에요. 다이어트 메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엄청난 고칼로리의 음식이거든요. 가장 일반적인 연어, 참치, 계란말이 초밥 기준 한 개당 무려 60~100kcal! 회전 초밥 다섯 접시면 다이어트와는 영영 ‘안녕’이죠.

 

무늬만 다이어트 메뉴, 간식편

입이 심심해서, 건강에 좋다해서, 식사 대용으로 다음의 간식들을 즐겼다면, 오늘부터는 멀리해야 할 거에요.

BERLIN, GERMANY - SEPTEMBER 13:  Several kinds of nuts a offerd in glass vessels at the "Original Unverpackt" ("Originally Unpacked") supermarket on the store's opening day on September 13, 2014 in Berlin, Germany. The store offers approximately 350 different kinds of foods and household necessities, all without packaging. Store founders say they launched the idea in an effort to combat the "packaging insanity" modern society takes for granted. Shoppers can either bring their own containers or choose from ecologically-friendly containers at the store.  (Photo by Carsten Koall/Getty Images)

견과류

건강을 위해 견과류를 챙겨먹는 당신, 혹시 칼로리는 확인했나요?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 등이 믹스되어 있는 혼합 견과류의 경우 100g당 500kcal 안팎! 호두 1개만 해도 무려 45kcal나 나간답니다. 건강을 위해 견과류를 먹을 때는 딱 한 줌만. 그 이상은 약이 아닌 독이 될 수 있어요.

 

크으.. 취한다 .. 야구르트에. . . @roma2ndmom

헤이즈 .. 다혜. 🐳(@heizeheize)님의 공유 게시물님,

요구르트

식사 후 빨대 꽂은 요구르트 한 모금만큼 감질맛 나는 것도 또 없잖아요. 게다가 유산균이 많으니 어쩐지 건강에도 좋을 거 같은 기분. 하지만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요구르트 한 병에는 각설탕 3~5개에 맞먹는 당분이 들어있어요.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끊는 것이 좋겠네요.  

 

DES PLAINES, IL - JUNE 09: California seedless raisins are seen June 9, 2005 in Des Plaines, Illinois. In recent research, Christine D. Wu, a professor and associate dean for research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College of Dentistry, states that certain compounds found in raisins may be good for oral hygiene. (Photo Illustration by Tim Boyle/Getty Images)

말린 과일

‘과일이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단감의 칼로리가 100g당 고작 50kcal정도라면, 곶감은 무려 250kcal! 곶감 2개면 신라면 한 그릇을 먹는 것과 같다니, 정말 ‘후덜덜’한 칼로리 아닌가요? 건포도, 푸룬 같은 말린 과일은 물론이고 대표적인 다이어트 간식인 고구마 말랭이 역시 당도가 가득한 고열량 식품이니 기억하세요.  

 

 

김소현(@wow_kimsohyun)님의 공유 게시물님,

그린티 라떼 & 그린티 프라페

녹차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그래서 그린티 라떼나 그린티 프라페를 주문했다면 반성하세요. 우유에 시럽 없이 녹차 가루만 더한 녹차라떼 조차도 톨사이즈 한 잔 기준 300kcal 안팎. 이는 쌀 밥 한 그릇과 맞먹는 열량이에요. 생크림이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더해지는 아이스 프라페라면 이보다 최소50kcal 는 더많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