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LIKES 16 : NEW GEEK!

 

인스타그램을 유영하다 마주친 월드 와이드 긱(geek), 로이 퍼디(Roy Purdy)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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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9살인 유튜브 스타 로이 퍼디(Roy Purdy). 인스타그램 팔로어 69만명, 유튜브 구독자 44만명,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85만명을 거느리는 차세대 인플루언서다. 이 우스꽝스러운 선글라스를 낀 소년이 왜 인기가 많느냐고? 귀여운 얼굴과 총천연색으로 무장한 패션 센스의 소유자임은 물론, 수준급 스케이터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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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 애플턴 출신인 그를 단숨에 유명하게 만든 건 ‘마네킹 헤드 댄스(Mannuequin head dance)’. 이름처럼 마네킹 머리를 머리에 이고 힙합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다. 여러 시리즈로 공개된 이 동영상들은 유튜브에서는 이미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중이다.

그의 동영상이 사람들에게 ‘바이럴’되는 이유 중 하나는 공공장소에서 거리낌 없이 몸 개그를 하는 것. 식료품 가게, 학교, 길거리 등등 ‘여기서 이런 짓을?’이라고 생각되는 ‘똘끼’ 충만한 행동들이다.

로이는 단지 LA 언저리에서 친구들과 스케이트를 타고 길에서 수다나 떠는 10대는 아니다. 작사과 작곡에도 능해 사운드클라우드에 음악을 발매한다. 최근 공개한 ‘핑크 앤 그린(Pink and Green)’의 가사는 이렇다. “그 모든 루이 비통, 구찌, 펜디, 프라다, 나는 안 입어. 나처럼 하려고 하지만, 우리는 비교하지 않지. 나는 엄청 희귀하니까.”

Rody Purdy – Pink and Green

또한 그는 사랑과 긍정을 퍼뜨리기 위해 자신을 브랜드로 내세워 ‘Love>Hate’라는 슬로건의 ‘머치(merch, 머천다이즈 상품)’도 파는 중이다. 인스타그램 피드에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고 싶다면, 그를 팔로우 하자. @roypur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