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의 뉴 컬래버레이션, 이거 실화냐

오프화이트가 디자인한 프락타백은 예고편에 불과했다! 북유럽 디자인의 대표주자인 헤이(HAY) 와 패피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톰 딕슨(Tom Dixon)과 작업한 컬렉션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집스타그램 매니아라면 놓치지 말아야겠죠?

 

헤이X이케아

헤이(HAY)는 북유럽의 핫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심플한 라인에 코럴, 그레이, 카키 등 밀키한 컬러를 매치한 가구와 리빙 소품, 오피스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있어요. 이케아와 함께 선보이는 위펠리그(YPPERLIG) 컬렉션 역시 헤이의 감각적인 컬러 플레이가 돋보이는데요. 촛대, 조명, 수납함 같은 액세서리부터 소파, 베드 등 무려 60여 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리스트업 해두는 것은 필수!

hay-프락타백

헤이의 컬러가 더해진 프락타백이에요. 블루 프락타백에 이어 머스트해브 쇼퍼백으로 등극할 듯!

hay-촛대

형광등 보다는 캔들로 은은한 무드를 즐겨보세요. 어디에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이에요.

hay-조명

데스크 액세서리 역시 풍성하게 풀어냈네요. 무토(Muuto)에도 비슷한 디자인이 있던데!

hay-체어2

사용하지 않을 때는 쌓아서 보관할 수 있고 야외에서도 쓸 수 있는 체어! 컬러별로 모으는 재미도 있겠어요.

hay-소파베드

군더더기 없는 위펠리그 소파베드에요. 좁은 원룸이라면 이런 다용도 가구가 특히 유용하겠죠?

 

 

톰 딕슨X이케아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딕슨과 함께한 작업은 좀더 흥미로워요. 이케아 제품을 바탕으로 나만의 디자인을 창조하는 ‘이케아해킹(IKEA Hacking)’이 세계적인 트렌드인데, 여기서 영감을 얻었죠.  델락티그(DELAKTIG)는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어떤 형태로든 응용할 수 있는 가구에요. 소파, 침대, 의자로 변신할 수 있고 원하는 위치에 조명과 팔걸이를 설치해 무궁무진하게 변신할 수 있어요. 프레임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내구성까지 굿!

톰딕슨1

올 초에 발표했던 델락티그 소파의 디자인.

톰딕슨2

새 카탈로그와 함께 공개된 델락티그의 최종 디자인.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밍 가구라구요.

 

PLUS!

이케아 마니아 에디터가 꼽는, 꼭 주목해야 할 NEW 아이템

 

1 스톡홀름 2017 수납장

이케아 스톡홀름 수납장

요즘 핫한 카페라면 라탄 소재 가구가 하나쯤은 있을 정도로 인기인데요. 이케아가 이 유행을 놓칠리 없죠. 빈티지한 무드의 라탄 소재 수납장을 발빠르게 내놓았습니다.

 

2 베드보 하이백암체어

베드보 암체어

머리까지 탄탄하게 받쳐주는 암체어에요. 플로어 스탠드와 함께 작은 독서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자기 전 나만의 휴식시간을 갖기 더 없이 좋을 듯!

 

3 틸라그드 식기도구

틸라그드ing

꾸준히 ‘집밥’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는 이케아. 올해부터는 테이블 웨어에도 힘을 주고 있는데요. 이 모던한 골드 컬러의 커트러리만 봐도 알 수 있어요.

 

4 오드게르 의자

오드게르 의자

정녕 이케아 디자인이란 말인가요? 예쁜데다 재활용 플라스틱과 목재를 사용해 더욱 의미 있는 의자랍니다. 착석감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