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팬츠와 저고리, 봄버 재킷과 무지기 치마, 트렌치와 두루마기의 크로스오버! 삼청동과 익선동에서 파생된 유스 컬처 코리아니즘이 바야흐로 파리와 뉴욕을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