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언닌 너무 예뻐 (a.k.a 초절정 동안 스타)

2017.11.07

by 이혜민

    언닌 너무 예뻐 (a.k.a 초절정 동안 스타)

    어느새 연말, ‘내년이면 벌써 00살이잖아?’라며 한숨짓고 있지는 않나요?
    여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언니들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리즈 갱신하는 그들의 초절정 동안 외모부터 뷰티 시크릿까지…
    이제, 나이 따위는 잊자고요!

    어머니는 말하셨죠.

    어머니는 말하셨죠.

    인생을 즐겨라 여자의 외모는 서른부터 시작한다고.

    인생을 즐겨라
    여자의 외모는 서른부터 시작한다고.

    이말인 즉슨, 타고난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생명이라는 얘기.

    이 말인즉슨,
    타고난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생명이라는 얘기.

    제아무리 엄청난 미인이라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관리를 소홀하게하면 급격히 빛을 잃고 마는 게 현실이니 말이에요.

    제아무리 엄청난 미인이라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관리를 소홀히 하면 급격히 빛을 잃고 마는 게 현실이니 말이에요.

    하지만 여기 30대가 훌쩍 넘는 나이에도 왕년의 어여쁨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30대가 훌쩍 넘는 나이에도 왕년의 어여쁨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시간이 지날수록 농후한 아름다움까지 더해가죠.

    심지어 시간이 지날수록 농밀한 아름다움까지 더해가죠.

    게다가 스타일이 뒤떨어지기는 커녕 트렌디함과 완숙한 매력까지! 과연 그들은 어떻게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걸까요?

    게다가 스타일이 뒤떨어지기는커녕 트렌디함과 완숙한 매력까지?!
    과연 그들은 어떻게 미모를 유지하는 걸까요?

    ※아래 글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음을 강조하기 위한 반어법을 사용했으니 미리 참고 부탁드립니다※

    1981년생 시에나 밀러 Sienna Miller

    1981년생 시에나 밀러 Sienna Miller

    과거/현재

    과거/현재

    “일주일에 3회 이상 요가를 해요. 그 시간을 통해 마음의 평정을 찾으려고 노력하죠. 미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이 더 행복해지고 삶의 균형이 맞아질까 고민해요.” 와의 인터뷰 중

    “일주일에 3회 이상 요가를 해요. 그 시간을 통해 마음의 평정을 찾으려고 노력하죠. 외면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이 더 행복해지고 삶의 균형이 맞을까 고민해요.” <보그>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37세의 싱그러움이 이 정도,

    올해 나이 37세의 싱그러움이 이 정도,

    37세 몸매가 이 정도,

    37세 몸매가 이 정도,

    30대 후반의 감각이 이 정도!

    30대 후반의 감각이 이 정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던함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던함과

    보헤미안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지닌 시에나 밀러는

    보헤미안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지닌 시에나 밀러는

    운동을 하러갈 때조차 스타일을 잃지 않고

    운동을 하러 갈 때조차 스타일을 잃지 않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뿜어내죠.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는 ‘리즈 갱신’의 대표 주자!

    1979년생 로즈 번 Rose Byrne

    1979년생 로즈 번 Rose Byrne

    과거/현재

    과거/현재

    “다른 그 무엇보다 ‘수분 공급’에 신경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다양한 수분 관련 화장품을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섞어 쓰죠.” 와의 인터뷰 중

    “다른 무엇보다 ‘수분 공급’에 신경 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다양한 수분 관련 화장품을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섞어 쓰죠.” <버디(Byrdie.com)>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39세 몸매가 이 정도,

    올해 나이 39세 몸매가 이 정도,

    39세의 이미지가 이 정도,

    39세의 자연스러움이 이 정도,

    내년이면 40세의 사랑스러움이 이 정도!

    내년이면 40세가 되는 그녀의 사랑스러움이 이 정도!

    사실 몸매와 상관 없이 충분히 로맨틱한 로즈 번은

    임신을 해 로맨틱한 매력이 더욱 살아난 로즈 번은

    플로럴 프린트가 진정으로 잘 어울리는 스타일세터!

    플로럴 프린트가 진정으로 잘 어울리는 스타일 세터!

    1978년생 레이첼 맥아담스 Rachel McAdams

    1978년생 레이첼 맥아담스 Rachel McAdams

    과거/현재

    과거/현재

    “해초 성분의 마스크 팩을 정말 좋아해요. 물론 발랐을 때는 굉장히 웃긴 모습이지만, 팩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피부 상태는 정말 극도로 다르거든요.” 와의 인터뷰 중

    “해초 성분의 마스크 팩을 정말 좋아해요. 물론 발랐을 때는 굉장히 웃긴 모습이지만, 팩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피부 상태는 정말 극도로 다르거든요.” <얼루어>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0세의 미소가 이 정도,

    올해 나이 40세의 미소가 이 정도,

    40세의 발랄함과 귀여움이 이 정도,

    40세의 발랄함과 귀여움이 이 정도,

    불혹을 맞이한 이의 스타일이 이 정도!

    불혹을 맞이한 이의 패셔너블함이 이 정도!

    때로는 보이시한 매력과

    때로는 보이시한 매력과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틴에이저 느낌까지 지닌 레이첼 맥아담스!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틴에이저 느낌까지 자아내는 그녀!

    1977년생 제시카 차스테인 Jessica Chastain

    1977년생 제시카 차스테인 Jessica Chastain

    과거/현재

    과거/현재

    “화장품을 바를 때 철칙이 있어요. 최대한 스텝을 줄이는 것. 다양한 화장품을 한꺼번에 바른다고 피부에 좋지 않다는 것. 대신 아보카도를 평상시에 진짜 많이 먹어요. 피부는 물론 머릿결에도 아주 좋거든요.” 과의 인터뷰 중

    “화장품을 바를 때 철칙이 있어요. 최대한 스텝을 줄이는 것. 다양한 화장품을 한꺼번에 바른다고 피부에 좋지는 않다는 것. 대신 아보카도를 평상시에 진짜 많이 먹어요. 피부는 물론 머릿결에도 아주 좋거든요.” <피플>과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1세의 비주얼이 이 정도,

    올해 나이 41세의 비주얼이 이 정도,

    41세의 우아함과 카리스마가 이 정도!

    41세의 우아함과 카리스마가 이 정도!

    여신 같은 분위기와

    여신 같은 분위기와

    아찔한 몸매까지

    아찔한 몸매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매력이 솟아나는

    시간이 흐를수록 매력이 솟아나는

    눈부신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

    눈부신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

    1976년생 미셸 모나한 Michelle Monaghan

    1976년생 미셸 모나한 Michelle Monaghan

    과거/현재

    과거/현재

    “가능하면 메이크업을 최소한으로 하려고 해요. 일할 때는 하루 14시간 이상씩 화장을 하고 있을 때도 많으니까요. 피부에게 휴식을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거든요.” 와의 인터뷰 중

    “가능하면 메이크업을 최소한으로 하려고 해요. 일할 때는 하루 14시간 이상씩 화장을 하고 있을 때도 많으니까요. 피부에 휴식을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거든요.” <인투 더 글로스(Into The Gloss)>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2세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이 정도,

    올해 나이 42세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이 정도,

    42세의 생기 발랄함도 이 정도,

    42세의 생기발랄함이 이 정도,

    불혹이 넘는 나이의 몸매가 이 정도!

    불혹이 넘는 나이의 몸매가 이 정도!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함과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함과

    내면에서 나오는 듯한 강인한 자신감,

    내면에서 나오는 듯한 강인한 자신감,

    그러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잃지 않는 팔방미인!

    그러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잃지 않는 팔방미인!

    1974년생 에이미 아담스 Amy Adams

    1974년생 에이미 아담스 Amy Adams

    과거/현재

    과거/현재

    “눈썹이 굉장히 두꺼운 편이라 항상 말끔하게 정돈하고 유지하는 게 관건이에요. 다행히 짙고 두꺼운 눈썹이 더 어려 보이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와의 인터뷰 중

    “눈썹이 굉장히 두꺼운 편이라 항상 말끔하게 정돈하고 유지하는 게 관건이에요. 다행히 짙고 두꺼운 눈썹이 더 어려 보이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얼루어>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4세의 싱그러움이 이 정도,

    올해 나이 44세의 싱그러움이 이 정도,

    44세의 우아함이 이 정도!

    44세의 우아함이 이 정도!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의 에이미 아담스는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의 에이미 아담스는

    평소에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 털털한 매력의 소유자,

    평소에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 털털한 매력의 소유자,

    그러면 그럴수록 진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녀!

    그러면 그럴수록 진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녀!

    1973년생 케이트 베킨세일 Kate Beckinsale

    1973년생 케이트 베킨세일 Kate Beckinsale

    과거/현재

    과거/현재

    “깨어있는 시간에는 늘 운동을 한다고 보면 돼요.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면서부터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진 걸 느꼈거든요. 몸 안에 있는 에너지를 쓰면 쓸수록 더 넘쳐 흘러 자연적으로 우울증은 치료되죠.“ 와의 인터뷰 중

    “깨어 있는 시간에는 늘 운동을 한다고 보면 돼요.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서부터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진 걸 느꼈거든요. 몸 안에 있는 에너지를 쓰면 쓸수록 더 넘쳐흘러 자연적으로 우울증이 치료되죠.” <셰이프(Shape)>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5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

    올해 나이 45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

    45세의 눈부심이 이 정도,

    45세의 눈부심이 이 정도,

    40대 중반의 몸매가 이 정도!

    40대 중반의 몸매가 이 정도!

    평소 운동을 생활화하는 습관이 빚어낸

    평소 운동을 생활화하는 습관이 빚어낸

    감탄을 부르는 환상 몸매!

    감탄을 부르는 환상 몸매!

    세련된 모던 시티 룩과

    세련된 모던 시티 룩과

    우아한 포멀 룩,

    우아한 포멀 룩,

    차도녀 느낌을 완벽하게 연출하는 그녀!

    차도녀 느낌을 완벽하게 연출하는 그녀!

    1970년생 제니퍼 코넬리 Jennifer Connelly

    1970년생 제니퍼 코넬리 Jennifer Connelly

    과거/현재

    과거/현재

    “십여년 전부터 일주일에 적어도 4번 이상 조깅이나 요가를 하고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10분 정도라도 시간을 내 뭉쳤던 근육을 풀면 피가 한층 더 맑아지는 걸 느끼게 돼요.” 와의 인터뷰 중

    “10여 년 전부터 일주일에 적어도 4번 이상 조깅이나 요가를 하고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10분 정도라도 시간을 내 뭉친 근육을 풀면 피가 한층 더 맑아지는 게 느껴져요.” <보그>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8세의 아름다움이 이 정도,

    올해 나이 48세의 아름다움이 이 정도,

    48세의 세련미가 이 정도,

    48세의 세련미가 이 정도,

    40대 후반의 몸매가 이 정도!

    40대 후반의 몸매가 이 정도!

    이지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과

    이지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과

    쉽게 시도할 수 없는 트렌디한 패션까지

    쉽게 시도할 수 없는 트렌디한 패션까지

    탄탄한 몸매와 모던한 매력으로 매일매일 리즈 갱신!

    탄탄한 몸매와 모던한 매력으로 매일매일 리즈 갱신!

    1969년생 그웬 스테파니 Gwen Stefani

    1969년생 그웬 스테파니 Gwen Stefani

    과거/현재

    과거/현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선크림을 바르는 거예요. 그 뒤에 오일프리 크림이나 에센스를 최대한 두껍게 바르죠.” 와의 인터뷰 중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선크림을 바르는 거예요. 그 뒤에 오일 프리 크림이나 에센스를 최대한 두껍게 바르죠.” <인투 더 글로스>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9세의 풋풋함이 이 정도,

    올해 나이 49세의 풋풋함이 이 정도,

    49세의 트렌디함이 이 정도,

    49세의 트렌디함이 이 정도,

    50세가 코 앞에 다가온 그녀의 패션 센스가 이 정도!

    50세가 코앞에 다가온 그녀의 패션 센스가 이 정도!

    평소 카무플라주 프린트의 밀리터리 룩을 즐겨 입고

    평소 카무플라주 프린트의 밀리터리 룩을 즐겨 입고

    그 누구 보다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는 것,

    그 누구보다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는 그웬 스테파니,

    용기 있게 스타일을 즐기는 것이 그녀의 시크리트!

    용기 있게 스타일을 즐기는 것이 그녀의 동안 시크릿!

    1965년생 엘리자베스 헐리 Elizabeth Hurley

    1965년생 엘리자베스 헐리 Elizabeth Hurley

    과거/현재

    과거/현재

    “화장대 뿐만 아니라 욕실과 서재, 차 안에도 에센스와 아이크림을 놔두고 생각날 때마다 듬뿍 바르고 있어요.” 영국 와의 인터뷰 중

    “화장대뿐 아니라 욕실과 서재, 차 안에도 에센스와 아이 크림을 놔두고 생각날 때마다 듬뿍 바르고 있어요.”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53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

    올해 나이 53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

    53세의 몸매가 이 정도,

    53세의 몸매가 이 정도,

    50세 넘었는데 스타일이 이 정도!

    50세 넘었는데 스타일이 이 정도!

    사랑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원조 패셔니스타의 믿기지 않는 모습!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원조 패셔니스타의 믿기지 않는 모습!

    1960년생 줄리안 무어 Julianne Moore

    1960년생 줄리안 무어 Julianne Moore

    과거/현재

    과거/현재

    “매일매일 온몸에 드라이브러싱을 하는데 너무 좋아요. 바디 피부를 유지하는데 이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와의 인터뷰 중

    “매일매일 온몸에 드라이브러싱을 하는데 너무 좋아요. 보디 피부를 유지하는 데 이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글래머>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58세의 화사함이 이 정도,

    올해 나이 58세의 화사함이 이 정도,

    58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

    58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

    환갑이 얼마 남지 않은 그녀의 매혹적인 자태가 이 정도!

    환갑이 얼마 남지 않은 그녀의 매혹적인 자태가 이 정도!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글래머러스한 섹시함까지 지닌

    글래머러스한 섹시함까지 지닌

    언제 어디서나 반짝반짝 눈부신 그녀.

    언제 어디서나 반짝반짝 눈부신 그녀!

    어떤가요, 스크롤을 압도하는 사진들을 쭉 보면서도 그들의 나이 보다는 아름다움에 눈을 뺏기지 않았나요?

    어떤가요,
    스크롤을 압도하는 사진을 쭉 보면서도 그들의 나이보다는 아름다움에 눈길을 더 뺏기지 않았나요?

    얼굴만 보고서는 30대 후반부터 50대 후반까지의 나이를 절대 가늠할 수 없는 초절정 동안!

    얼굴만 보고는 20대인지  40대인지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하는 초절정 동안의 주인공들!

    타고난 얼굴/신체 비율도 중요하지만, 노화를 막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운동, 관리만이 동안 비주얼의 히든카드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녀들.

    타고난 얼굴/신체 비율도 중요하지만,
    노화를 막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운동, 관리만이 동안 비주얼의 히든카드라는 것을 일깨워준 그녀들.

    긍정적인 마인드와 트렌디한 스타일 또한 놓치지 않는 게 포인트!

    긍정적인 마인드와 트렌디한 스타일 또한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죠!

    당신의 내일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여자의 아름다움에 나이 따위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니까…!

    당신의 내일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여자의 아름다움에 나이 따위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니까…!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아름다울 수 있도록…관리관리!”

    “오늘부터 무조건 관리 관리!”

      포토그래퍼
      GettyImagesKorea, Splash News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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