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라이프스타일 뉴스

사진4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표지

2018 미쉐린

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두 번째 에디션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의 발간과 함께 175개의 선정 레스토랑들을 공개했다. 레스토랑 ‘가온(Gaon)’과 ‘라연(La Yeon)’은 작년에 한국 최초의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데 이어 올해도 다시 한번 미쉐린 3스타를 수상했다. 또한 ‘정식당(Jungsik)’과 ‘코지마(Kojima-Sushi)’가 새롭게 2개의 별을 획득했다. ‘정식당(Jungsik)’은 서울과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임정식 셰프만의 한국 요리를 소개한 공을 인정받았다. 그는 친숙한 김밥, 비빔밥, 구절판, 보쌈 등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한 요리를 만들어낸다 ‘코지마(Kojima-Sushi)’는 서울에서 훌륭한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곳 중 하나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은 총 18곳의 1 스타 레스토랑을 선정했고, 이 중 4곳이 새롭게 스타를 받았다. ‘익스퀴진(Exquisine)’은 장경원 셰프가 한국의 식재료로 점심과 저녁 모두 창의적인 세트 메뉴를 내고 있으며, 허브를 정원에서 직접 재배해서 사용한다. ‘도사(Dosa)’ 역시 1 스타를 받았다. 해외 교포인 백승욱 셰프는 고향인 한국에 뿌리를 둔 현대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마이애미 노부에서 경력을 쌓은 신창호 셰프의 한국식 비스트로 ‘주옥(Joo Ok)’과 김성운 셰프가 제철 해산물의 유러피안 요리를 선보이는 ‘테이블 포 포(Table for Four)’가 새롭게 1 스타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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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크의 혁신, 글렌모렌지 아스타

글렌모렌지가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아스타(Glenmorangie Astar)’의 2017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긴 여정’을 의미하는 ‘아스타(astar)’란 이름에서 제조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미국 오자크 산맥의 참나무로 만든 맞춤형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 과정을 진행해 나무 향을 최대한 끌어내도록 디자인한 뒤에,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 위치한 글렌모렌지 증류소에서 도수 52.5%도로 완성되었다. 2008년 글렌모렌지 아스타가 출신 된 후에 10 여년 만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재탄생시킨 글렌모렌지의 증류, 위스키 제조, 위스키 재고관리 총괄 책임자인 빌 럼스던(Bill Lumsden)은 “첫 번째 ‘글렌모렌지 아스타’가 부드럽고 크리미하며 깊은 풍미의 위스키였다면 도수를 52.5%로 낮춘 ‘글렌모렌지 아스타’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 차원 높은 풍성함과 복잡성이 특징”이라고 설명한다. 국내 200병 한정으로 11월부터 판매되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그리핀 바를 비롯해 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 바 트웰브 청담, 볼트 +82 청담, 앨리스, 르 챔버, 디스틸, 스피크이지 몰타르, 소하, 피에르 시가와 부산의 스탠다드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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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나는 흥맥주

tvN<인생술집>과 더부스과 함께 만든 달달하고 부드러운 보기 드문 흑맥주가 출시됐다. 이름도 재미있는 흥맥주 밀크 스타우트 ( Dancing Cow Milk Stout ).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달달하고 부드러운 풍미, 흑설탕류의 달큰한 향과 라이트한 바디감이 조화롭게 이어지는 밀크 스타우트이다. 풍미가 적은 일반적인 라거와, 너무 무거운 수제 흑맥주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맥주다. 도수는 5.0%. 아이스크림을 한 스쿱 넣어 맥주 아포가토를 만들면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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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고의 <KIDS IN LOVE>

소니 뮤직 CEO 에드가 버거는 카이고를 “스트리밍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간 최초의 아티스트”라고 했다. 카이고는 시대가 만든 스타다. 2012년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 올린 음악이 퍼져나갔고, 특히 2013년 에드 시런의 ‘I see fire’ 리믹스는 정식 발매가 아니었음에도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5천 5백만 건, 유튜브에서 6천 5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빌보드 핫 100 챠트에는 오르지 않았어도, 스포티파이에선 역사상 가장 빨리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아티스트가 됐다. 음악 저널리스트 이대화는 “카이고의 음악 스타일은 트로피컬 하우스로 규정된다. 간단히 말해 열대 섬 분위기를 풍기는 하우스 음악이란 뜻이다. 이번 2집은 1집 보다 덜 트로피컬 적인 대신 서정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만드는 그의 재능이 여전히 빛을 발한다”라고 평했다.

 

이하늬 아몬드 브리즈 가볍고 건강한 아침 위한 #아침해 캠페인 진행 1

굿모닝, 아몬드 브리즈

‘아몬드 브리즈’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음료다. 아몬드 브리즈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아침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건강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으로, 총 3,000여 명에게 ‘아몬드 브리즈 모닝팩’을 제공한다. 특별제작 된 이 팩은 소용량 아몬드 브리즈 2종과 함께 미드나잇 인 서울 시리얼, 아몬드 브리즈 시리얼 볼 세트로 구성된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아몬드 브리즈 공식 SNS를 통해 지하철(강남역, 삼성역, 신촌역, 건대입구역, 신사역) 물품보관함의 위치와 비밀번호를 확인한 후, 지하철 역 내 사물함에 보관되어 있는 ‘아몬드 브리즈 모닝팩’을 선착순 수령하면 된다.

 

휘게 던킨 크리스마스

던킨도너츠가 연말 시즌을 맞아 ‘럭키홀리데이’ 프로모션을 11월 17일(금)부터 시작한다. 덴마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럭키보이선데이’와 컬래버레이션한 ‘휘게(Hygge) 크리스마스’ 컨셉이다.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을 뜻하는 휘게 컨셉에 맞게 럭키보이선데이의 대표 캐릭터 ‘로즈 봉봉’와 ‘눌레’가 담긴 러그와 니트 소재의 인형, 램프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그릇 조각 전

광주요그룹의 한식당 ‘가온’이 김지아나 작가와 함께 가온의 한식을 모티프로 한 작품 <Black Inside Black – 2017 celadon>을 제작,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Black Inside Black – 2017 celadon>은 흙을 사랑하는 김지아나 작가가 1세대 광주요 그릇의 조각을 이용해 제작한 작품이다. 오는 11월 14일부터 가온(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호림아트센터 M층)에서 상시 전시된다.

 

시그니엘서울 연말 패키지

12월 31일을 위해

시그니엘서울에서 12월 31일, 불꽃 축제와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 선라이즈(Countdown & Sunrise) 패키지’를 선보인다. 동쪽으로 남한산성까지 탁 트인 특급 전망을 자랑하는 시그니엘서울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그랜드 디럭스 객실1박, 스테이(STAY)에서의 조식 2인과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가 제안하는 인룸다이닝 스페셜 디너가 제공된다. 요금은 13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디럭스 스위트 객실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60만원이 추가된다. 동쪽 뷰 객실에 한정되므로 최고의 일출을 감상하기를 원한다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특히 롯데월드타워에서는 12월 31일 자정 무렵 2018 카운트다운 행사가 마련되며, 13분간 1만 5천 발 규모의 불꽃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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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온천 여행

대만 타이베이현 시내에서 약 1시간가량 이동하면 고즈넉한 온천마을에 위치한 ‘볼란도 우라이 스프링 스파 & 리조트’가 있다. 일본식 전통 료칸과 유럽식 스파 부티크 호텔이 조화를 이룬 스파 리조트다. 유황온천 특유의 냄새가 짙은 여느 온천과는 달리 탄산수소나트륨 성분이 풍부한 맑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객실 내에도 온천수가 공급된다. 또한 조식, 석식을 포함해 야식과 매일 차, 스낵이 제공된다. 2박 이상 예약할 경우, 애프터눈 티 세트로 1회 업그레이드 된다. 투숙 중 1회 레드 와인이 제공되며 미니바는 무료 이용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은 중화권 최고 음악 시상식인 ‘골든 멜로디 어워드’에서 수상한 뮤지컬 ‘Miling’an Snake Pond’ 공연이 열리는데 투숙객에 한해 사전 예약 후,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에바종 홈페이지(www.evasion.co.kr)를 통해 상시 예약 가능하며, 12월 중 1~2주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