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 되기 전에 꼭 해봐야 할 버킷리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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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이 되기 전에 꼭 해봐야 할 버킷리스트 10

2018-11-05T10:21:58+00:00 2017.12.14|

1.새로운 친구 사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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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친구들과의 추억도 중요하지만, 나와 관심사가 비슷하고, 같은 꿈을 키워가는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도 인생의 2막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자신이 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친구를 만드는 것에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인생에서 꼭 필요한 친구는 세 명이면 족하다고 하지만, 그 세 명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우정의 경험이 필요하다.

2. 하프 마라톤 도전하기

Karlie Kloss

마라톤을 뛴다는 게 거창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하프 마라톤 정도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 21km정도 되는 구간을 천천히 뛰거나 힘들면 걷기도 하면서 쉬엄쉬엄 완주해보자. 구간 전체를 한 번도 뛰지 않고 걷기만 했을 때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내가 무언가를 성취했다는 기분을 느끼기에 이만큼 간단한 일도 없다. 요즘은 언론사, 스포츠 브랜드, 지방자치단체 등 하프 마라톤을 주최하는 곳이 많고 대부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잘 맞을만한 프로그램을 골라볼 것. 성취감을 느꼈는데 덤으로 2KG쯤 감량도 했다면? 그런 게 바로 일석이조.

3. 헤어 스타일 변신하기

Katy Perry

학업에 충실하느라 혹은 부모님, 선생님 눈치 보느라 시도해 보지 못했던 과감한 헤어 스타일에 도전하기 이보다 좋은 때도 없다. 4~5년 후, 취직을 하고 나면 튀는 헤어 스타일을 해보고 싶어도 하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으니 꼭 해보고 싶은 머리 스타일이 있다면 지금 바로 도전! 젊을 때 하면 개성이지만 나이들어서는 주책이라 불릴 수 있는 과감한 스타일에 도전할 것을 추천한다.

4. 새해 일출 보기

ALTONA NORTH,

공부하느라 밤새다 일출을 본 적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동해바다에서 떠오르는 새해 일출의 경치는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 그 동안 수고한 자신의 10대에게 격려를 보내고, 다가올 20대를 다짐하고 소망하는 시간을 가져볼 것. 동해 바다가 멀다면 새벽 4시에 일어나 동네 뒷산에 열심히 올라 정상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단, 새벽 산행을 혼자 하는 건 위험하니 동행할 사람을 찾을 것.

  1.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기

‘난 너무 뚱뚱해, 못생겼어’ 라는 비관적인 생각에 빠질수록 기분이 함께 우울해지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자기 비하를 할 시간에 차라리 잠을 좀 더 자는 게 낫다. 자기 외모의 단점을 끄집어내는 대신 자기 장점을 찾아서 그것을 강화시키는 시간을 갖자.

  1. 관대해지기
Lily Alridge,

돈 한푼 안 들이고 남에게 관대해 지는 법은 바로 칭찬과 미소다. 사소한 것이라도 상대방을 칭찬하고 나면 오히려 기분 좋아지는 것은 내 쪽이라는 건 해보면 안다. 그리고, 더 많이 더 자주 웃을수록 상대방은 물론 내 기분도 좋아진다.

  1. 취미를 갖기
Karlie Kloss

인생에서 사소한 취미가 주는 기쁨은 생각보다 크다. 10대 시절엔 공부하느라 보낸 대부분의 시간, 이제부터라도 취미를 키워보는 게 중요하다. 자기 적성에 맞는 걸 찾아서 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스포츠가 좋은지 아니면 캘리그래피나 가죽 공예 등 조용히 앉아서 하는 게 좋은지 자신의 성향을 먼저 파악해 볼 것.

  1. 사랑에 빠지기
EXCLUSIVE: A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용기내 고백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면 기회가 닿는 대로 열심히 찾아볼 것. 조건을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는 젊음의 시절, 많이 사랑하고 경험하는 것이 좋다. 혹시 이 사랑이 당신에게 얼마간의 상처를 남긴다 하더라도 훗날 떠올리면 모두 추억이 될 것이다.

  1.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기
LOS

성인이 되기까지 부모님이 나를 위해 해 준 모든 것에 감사하기. 자신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 이 마음을 자식이 알아주고 고마워 한다면 아마 엄청나게 감동하실 거다.

  1. 아르바이트 도전하기
Happy

부모님께 받는 용돈만으로 충분한 경우라 해도 내가 직접 돈을 벌어보는 경험은 꽤 특별하다. 이력서를 제출하고, 친구나 가족이 아닌 타인을 상대하며 배우는 경험, 일에 대한 책임감 등은 미래에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 특히,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일정 부분 저축해 보자. 6개월 후 친구와 떠날 여행, 생애 첫 배낭 여행, 연인이나 부모님께 줄 선물, 사고 싶었던 옷이나 구두, 배우고 싶은 취미 학습 비용 등. 단기간에 할 수 있는 것에 목적을 두고 저축을 하면 재미도 있고, 보람도 금방 느낄 수 있다. 아르바이트를 원치 않을 경우? 대신 자원 봉사에 도전해보자. 당신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은 너무나도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