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44사이즈

여기 20년째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셀럽들이 있습니다. ‘모태 마름’형으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노력파인 그녀들의 특별한 다이어트 시크릿을 소개할게요.

 

습관처럼 의자 스트레칭을 한다 _ 배우 박소현
유니버설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출신답게 평생 살이 쪄본 적이 없다는 그녀. 최근 TV 프로그램 <황금알>에 출연해 20년째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로 스트레칭을 꼽았답니다. “라디오 방송을 할 때도, 집에서 쉴 때도 틈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해요. 등받이 의자에 등을 기대고 몸을 활처럼 늘어뜨리거나 수건을 잡고 상체만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가며 돌려요. 평소 TV를 볼 때도 습관처럼 다리를 위로 올리고 있답니다.”

 

과식한 다음 날엔 식단 제한 _ 가수 김완선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김완선 역시 20년 동안 45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녀는 지난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렇게 말해 화제가 되었죠. “좋아하는 음식은 참지 않고 다 맛있게 먹죠. 단, 아주 조금만 먹어요. 가끔 배가 터지도록 많이 먹을 때도 있지만 그럴 경우 다음 날은 굉장히 적게 먹는 걸 원칙으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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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음식은 먹지 않는다 _ 배우 김성령
올해 52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성령. 인터뷰를 통해 밝힌 그녀의 식습관을 들여다보면 살이 찌려야 찔 수가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아마씨와 헴프시드 같은 슈퍼푸드를 즐겨 먹고 밀가루는 절대 먹지 않는다는군요. 그녀만의 비결이 한 가지 더 있다면, 차가운 음식을 멀리하는 것. 몸이 차가울수록 체지방이 잘 타지 않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고 해요. 실제로 따뜻한 음식은 체온을 높여 칼로리 소비를 높여준답니다.

 

온찜질과 냉찜질 _ 배우 김희애

데뷔 35년 동안 줄곧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김희애. 두 번의 출산을 겪은 후에 오히려 몸매가 더 탄탄해진 비결은 바로 하루 1시간의 근력 운동이랍니다. 특히 팔 리프팅과 힙업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한다는 그녀. “보통 여성들은 하체가 얇아지고 힙이 처지면서 세월의 흔적을 보이는 것 같아요. 스쿼트와 런지, 팔 뒤쪽으로 펴기 운동을 3세트씩 반복한 덕에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더불어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가며 셀프 마사지를 하는 것 역시 김희애만의 특급 비법.

 

야식 절대 금지 _ 가수 옥주현
최근 <인생술집>에 출연해 또 하나의 다이어트 명언을 남긴 옥주현. 핑클로 활동하던 당시의 체중이 무려 68kg이었다는 그녀는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몸매 관리를 소홀히 해본 적이 없다는군요. “보통 3일 연속으로 야식을 먹기 시작하면 300일은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3일을 길들이는 게 중요해요. 마의 3일을 넘기고 나면 야식이 습관에서 살짝 멀어지거든요.”

 

조금씩 자주 먹기 _ 배우 고준희

젓가락처럼 얇고 긴 몸매로 다이어트 자극 사진 모음에 늘 등장하는 고준희. 한식 마니아로 알려진 그녀는 제때 챙겨 먹는 식사를 다이어트의 비법으로 꼽았습니다. 대신 간식은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답니다. 빵, 아이스크림, 과자 등에는 살찌기 좋은 것들이 마구 들어 있기 때문에 차라리 건강한 식사로 다른 생각이 안 들게 한다는 것이죠. 최근 TV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한식 위주로 조금씩 자주 먹으면 살찔 일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