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Second Skin

2018.01.22

by VOGUE

    Second Skin

    똑 소리 나는 신상 콤팩트 하나면 외출 준비 끝.

    그림1

    1 메이크업포에버 ‘라이트 벨벳 쿠션 SPF50+ PA+++’. 속은 촉촉, 겉은 보송보송한 반전 매력이 특징. 총 여섯 가지 색상.

    2 에스티 로더 ‘크레센트 화이트 쿠션 컴팩트 SPF50 PA++++’. 자연스러운 윤기는 기본,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보너스다. 총 세 가지 셰이드.

    3 2016년에 출시한 맥 ‘셀피-레디 쿠션’의 업그레이드 버전 ‘라이트풀C + 코랄 그라스 SPF50 PA++++ 퀵 피니시 쿠션 컴팩트’. 미네랄이 풍부한 산호초 성분을 더해 보습에 신경 썼다. 컬러는 다섯 가지.

    4 샤넬 ‘르 블랑 오일-인-크림 컴팩트 파운데이션’. 수분 크림을 덧바른 듯 온종일 촉촉한 피부는 매화꽃 오일과 히알루론산 덕분. 총 여섯 가지 컬러.

      에디터
      이주현
      포토그래퍼
      이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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