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꿔줄 6가지 뷰티 트릭

Beauty

인생을 바꿔줄 6가지 뷰티 트릭

2018-01-31T22:10:48+00:00 2018.01.31|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어떤 헤어스타일을 시도해도 하나같이 예쁜 할리우드 여배우들.

지지 하디드, 올리비아 문, 제나 드완, 로지 헌팅턴 휘틀리, 조안 스몰스 등의 입체적이고 따라 하고 싶을 만큼 탐나는 메이크업 뒤에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패트릭 타(Patrick Ta)’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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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해주는 2018년 6가지 뷰티 트릭이라면 당신의 인생도 바뀔 수 있답니다.

 

글리터의 힘을 믿어라! 정제된 글리터 룩 경험하기

글리터 메이크업이 일상적인 메이크업이 아니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다면 올해는 깔끔하게 지워버리시길!

올해는 눈꺼풀과 입술에 글리터를 잔뜩 올린 소녀들을 스트리트에서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말은 쉽다고요?

“글리터는 무척 웨어러블하고 실용적이죠. 글리터라고 해서 거창한 걸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글리터 섀도를 구입해 눈 앞머리에 슬쩍 발라줘도 좋고, 밝은색의 아이라이너를 구입해 아래 점막을 채워줘도 좋습니다. 손이 가는 대로 글리터와 친해져보세요.”  

 

새로운 아이라인 시도하기

옷은 매일 갈아입으면서 아이라인은 왜 매일 ‘세미 캐츠아이 라인’으로 똑같나요?

“새로운 그래픽적 아이라인에 도전하기가 두렵다면 아이라이너 색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가령 2018년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처럼요!”

 

민낯과 친해지기

“숨기고 싶은 여드름 흉터가 아니라면 맨 얼굴로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올해는 완벽하지 않을수록 완벽해집니다.”

패트릭은 커버력이 훌륭한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을 올해만큼은 구입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세럼과 크림 기능을 한 번에 하는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 뒤, 촉촉한 쿠션이나 컨실러를 이용해 최소한만 가려줍니다. 얼굴 본연의 톤을 살려 자연스럽게요! 그리고 한 개의 립스틱만 이용해 립, 볼, 눈꺼풀에 혈색을 표현해주세요.

 

매트한 건 잠시 저 멀리

 


2017년이 매트 립스틱의 해였다면 2018년은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립글로스의 해! 입술이 한층 도톰하게 보일뿐더러 입술의 잔주름을 사라지게 해준답니다. 입술뿐만 아니라 눈꺼풀에도 글로스를 양보해주세요.

“너무 저렴하지 않은 립글로스에 투자하세요. 저렴한 립글로스는 찐득거려 이 세상 모든 먼지가 달라붙거나, 금세 지워지거나,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미백 효과를 주는 딥 버건디 립스틱


추운 가을/겨울 시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딥 버건디 컬러가 사계절 내내 사랑받을 예정입니다. 아마 이런 립 컬러를 가리켜 ‘형광등템’이라고 말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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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할 정도로 밝은 피부부터 어두운 피부까지. 놀랍게도 여러 피부 톤과 어울립니다.“ 그러나 이때 아이 메이크업은 최대한 미니멀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컬러에만 집중하기

“유튜버들의 현란한 음영 테크닉을 따라 하기보다는 한 가지 컬러에만 집중해보세요. 예를 들면 라벤더, 푸크시아, 코발트, 짙은 보라색과 같은 실험적인 컬러요. 이때 위쪽에만 바르지 말고, 아래쪽에도 그윽하게 음영을 넣어줍니다. 자연스럽게 스머지해주세요.”

Last Years SAG Awards @sophia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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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느낌이 강한 인상을 남겨주는 아이 메이크업. 아래위로 덮여 있어 눈이 답답해 보일까 걱정된다면 부드러운 펜슬 타입 아이라이너로 라인을 잡아준 뒤 경계 면을 부드럽게 스머지하는 방법으로 응용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