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보톡스의 부활
보톡스, 필러 등 피부과 시술 효과를 표방한 화장품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면서 붐이 일던 때가 있었죠. 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효과로 이내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들인 비용에 비해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지 못한 여성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중력을 거스르는 방법은 정녕 시술대 위에 오르는 길밖에 없는 것인가?’ 하고요.
이렇게 피부 나이를 겉으로 드러내고 싶지는 않고 시술대에 눕는 것 또한 몸서리치게 두려운 여성들을 위해 뷰티 하우스에서 나섰습니다.
지금부터 보톡스와 필러에 버금가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는 제품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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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공인아
- 포토그래퍼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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