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 먼저! 결혼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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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 먼저! 결혼은, 글쎄?

2018-02-10T13:47:36+00:00 2018.02.09|

Kylie(@kyliejenner)님의 공유 게시물님,

 

지난 2월 1일 딸 스토미(Stormi)를 출산한 카일리 제너. 1997년생으로 성인이 되자마자 아이를 임신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출연하는 리얼리티 TV쇼와 본인의 화장품 사업으로 가는 곳마다 화제의 중심에 있던 그녀.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한 채 지난 몇달 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더니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나타났죠.


가족과 함께 출연하는 리얼리티 TV 쇼와 본인의 화장품 사업으로 가는 곳마다 화제의 중심에 있던 그녀.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한 채 지난 몇 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더니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나타났죠.

 

아이의 아빠는 다들 아시는 것 처럼 래퍼 트래비스 스캇입니다. 작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이 둘, 거의 사귀기 시작한 직후 아이를 임신했죠. 결혼은 언제했냐고요?

아이의 아빠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래퍼 트래비스 스캇입니다. 작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이 둘, 거의 사귀기 시작한 직후 아이를 임신했죠. 결혼은 언제 했냐고요?

 

아직 하지 않았답니다. 앞으로도 안 할지 모르죠. 요즘 할리우드에서는 딱히 결혼이 출산의 필수 조건이 아닌 것처럼 보이거든요.

 아직 하지 않았답니다. 앞으로도 안 할지 모르죠. 요즘 헐리우드에서는 딱히 결혼이 출산의 필수조건이 아닌 것 처럼 보이거든요.

물론 아이 아빠나 남자 친구의 도움은 받을 수 있겠죠? 하지만 카일리 제너와 트래비스 스캇처럼 연인 사이에 아이를 낳더라도 육아를 함께 책임질 뿐, 결혼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사랑하는 사이라도 말이죠.

 

혹은 함께 아이를 낳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깔끔하게 이혼합니다. 미모, 몸매, 돈과 능력까지 다 갖춘 헐리우드의 싱글맘들. 누구에게 의지할 필요 없이 멋지게 아이를 키우죠.

혹은 함께 아이를 낳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깔끔하게 이혼합니다. 미모, 몸매, 돈과 능력까지 다 갖춘 할리우드의 싱글맘들. 누구에게 의지할 필요 없이 멋지게 아이를 키우죠.

혼전 임신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하늘이 무너질 듯 결혼식장으로 직행하던 예전 문화와 참 다르지 않나요? 아이 때문에 맞지 않는 배우자와 무조건 참고 살던 것 과도 또 다르고요.

혼전 임신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하늘이 무너질 듯 결혼식장으로 직행하던 예전 문화와 참 다르지 않나요? 아이 때문에 맞지 않는 배우자와 무조건 참고 살던 것과도 다르고요.

 

 

능력 있는 싱글맘 셀러브리티들, 누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샤를리즈 테론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 1975년생인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012년 프랑스에서 첫 아들 잭슨을, 몇년 뒤 둘째 딸 ‘어거스트’를 입양했죠. 놀랍게도 그녀는 단 한번도 결혼한 적이 없답니다. 아이를 입양할 당시에도 남자친구와 계획한 것이 아닌 오로지 혼자만의 선택 이었죠. 배우 숀 펜과의 약혼 후 결혼설이 돌기도 했지만 두사람은 2015년 결별했습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지만 부족함은 없어보이죠?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 1975년생인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012년 프랑스에서 첫아들 잭슨을, 몇 년 뒤 둘째 딸 어거스트를 입양했죠. 놀랍게도 그녀는 단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답니다. 아이를 입양할 당시에도 남자 친구와 계획한 것이 아닌 오로지 혼자만의 선택이었죠. 배우 숀 펜과의 약혼 후 결혼설이 돌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2015년 결별했습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지만 부족함은 없어 보이죠?

샤를리즈 테론은 알콜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심각한 가정폭력을 경험했다고 하네요. 어린시절 그녀를 보호하려던 엄마가 총으로 아버지를 쏘는 모습을 목격했고, 성인이 되어서도 오랜시간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어머니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밝힌 그녀. 그래서 일까요? 입양한 아이들과 어머니를 포함, 가족에 대한 사랑을 대단하지만 딱히 결혼에 대한 로망은 없어보이는군요.

샤를리즈 테론은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심각한 가정 폭력을 경험했다고 하네요. 어린 시절 그녀를 보호하려던 엄마가 총으로 아버지를 쏘는 모습을 목격했고, 성인이 되어서도 오랜 시간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어머니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밝힌 그녀. 그래서일까요? 입양한 아이들과 어머니를 포함, 가족에 대한 사랑은 대단하지만 딱히 결혼에 대한 로망은 없어 보이는군요.

 

 

산드라 블록

 전 남편 제시 제임스와 2010년 이혼한 산드라 블록. 그녀는 이혼 소송 중에 첫번째 아들 루이스를 입양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출신의 3개월된 흑인 남자 아이였죠. 오랫동안 계획해 오던 일이었지만, 이혼 소식과 함께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마치 이혼의 아픔을 아이로 달래는 것처럼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전 남편 제시 제임스와 2010년 이혼한 산드라 블록. 그녀는 이혼 소송 중에 첫 번째 아들 루이스를 입양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출신의 3개월 된 흑인 남자아이였죠. 오랫동안 계획해오던 일이었지만, 이혼 소식과 함께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마치 이혼의 아픔을 아이로 달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산드라 블록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따위 의식하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귀여운 아들과 함께 박물관, 할로윈 파티 등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포착되었죠. 지난 2015년엔 둘째 딸 라일라를 입양하기도 했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던, 우리는 가족으로서 해결할 거에요. 이젠 더 이상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산드라 블록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들과 함께 박물관, 할로윈 파티 등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포착되었죠. 지난 2015년엔 둘째 딸 라일라를 입양하기도 했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가족으로서 해결할 거예요. 이젠 더 이상 혼자만의 삶이 아니니까요.”

소피아 베르가라

드라마 의 히로인 소피아 베르가라. 극 중에선 콜롬비아 출신의 초미녀 싱글맘으로 등장, 미국 남성과 재혼한 역할입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독특한 액센트, 터프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그런데 그녀의 삶이 극중 역할과 꼭 닮았다는 것, 아시나요?

드라마 <모던 패밀리>의 히로인 소피아 베르가라. 극 중에선 콜롬비아 출신의 초미녀 싱글맘으로 등장, 미국 남성과 재혼한 역할입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독특한 악센트, 터프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그런데 그녀의 삶이 극 중 역할과 꼭 닮았다는 것, 아시나요?

콜롬비아에서 태어나 자란 그녀는 겨우 19살에 첫 아들 마놀로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고교 동창과의 결혼, 하지만 불과 2년만에 파경을 맞았죠. 이혼 후 그녀의 나이는 겨우 21살. 아들을 홀로 키우며 미국으로 이주, 배우로서 성공한 그녀는 방송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여배우로 꼽히기도 했답니다.

콜롬비아에서 나고 자란 그녀는 겨우 19세에 첫아들 마놀로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고교 동창과 결혼하지만 불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죠. 이혼한 그녀의 나이는 겨우 21세. 아들을 홀로 키우며 미국으로 이주, 배우로 성공한 그녀는 방송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여배우로 꼽히기도 했답니다.

어린 나이에 낳아 벌써 이렇게까지 큰 아들. 모자 보다는 남매지간으로 보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어린 나이에 낳아 벌써 이렇게까지 큰 아들. 모자보다는 남매간으로 보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파드마 라크쉬미

TV쇼 탑 셰프의 진행자인 방송인 파드마 라크쉬미. 2010년 2월 첫째딸 크리쉬나를 출산한 그녀는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특히나 크리쉬나가 태어난 당시 그녀는 아이의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와 연인관계에 있었죠. 유전자 테스트를 통해 밝혀진 딸아이의 아빠는 그녀의 전 남자친구 아담 델 이었습니다.

TV 쇼 <탑 셰프>의 진행자인 방송인 파드마 라크쉬미. 2010년 2월 첫째 딸 크리슈나를 출산한 그녀는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특히나 크리슈나가 태어난 당시 그녀는 아이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와 연인 관계에 있었죠. 유전자 테스트를 통해 밝혀진 딸아이의 아빠는 그녀의 전 남자 친구 아담 델이었습니다.

당시 이미 연인관계를 청산했던 이 둘은 딸의 양육권을 위해 길고 지루한 법정 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 아담이 라크쉬미를 고소하기도 했죠.

당시 이미 연인 관계를 청산했던 이 둘은 딸의 양육권을 위해 길고 지루한 법정 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 아담이 라크쉬미를 고소하기도 했죠.

결과적으로 크리쉬나는 라크쉬미가 키우고 있습니다. 바쁘고 능력있는 엄마 답게, 본인이 일하는 시간은 보모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키우는 중이죠. 일과 딸 사이에서 균형을 지키기가 어렵지만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역시 싱글맘이었던 엄마 밑에서 자란 그녀. 한때 아이를 가질 수 없을거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었답니다. 그래서 지금 딸아이의 탄생이 더 축복으로 느껴진다고 말했죠.

결과적으로 크리슈나는 라크쉬미가 키우고 있습니다. 바쁘고 능력 있는 엄마답게, 본인이 일하는 시간은 보모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키우는 중이죠. 일과 딸 사이에서 균형을 지키기가 어렵지만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역시 싱글맘이었던 엄마 밑에서 자란 그녀. 한때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거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 딸아이의 탄생이 더 축복으로 느껴진다고 말했죠.

 

 

 

재뉴어리 존스

 미국의 드라마 의 주인공 재뉴어리 존스. 지난 2011년 첫 아이를 출산한 그녀는 출산 소식을 발표하며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에 대해 비밀에 부쳤습니다. 하지만 싱글맘으로 살아갈 날들을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정신적으로도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죠. 정말 강한 정신력 아닌가요?


미국의 드라마 <매드맨>의 주인공 재뉴어리 존스. 지난 2011년 첫아이를 낳은 그녀는 출산 소식을 발표하며 아이 아버지가 누구인지에 대해 비밀에 부쳤습니다. 하지만 싱글맘으로 살아갈 날을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정신적으로도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죠. 정말 강한 정신력 아닌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본인은 누군가를 만나지 않을 것이며, 남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죠. 독립적이다 못해 완전체에 가까운 그녀는 정말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있다면 타협해야 할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있어요. 제 삶은 이미 너무 충분하죠. 차라리 잠을 자거나 아이와 놀러 나가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본인은 누군가를 만나지 않을 것이며, 남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죠. 독립적이다 못해 완전체에 가까운 그녀는 정말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있다면 타협해야 할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제 삶은 이미 너무 충분하죠. 차라리 잠을 자거나 아이와 놀러 나가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