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야해! 똑똑한 기능을 탑재한 여행용 캐리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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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야해! 똑똑한 기능을 탑재한 여행용 캐리어 10

2018-02-22T21:29:35+00:00 2018.02.22|

여행길에 언제나 동행하는 단짝, 캐리어.  모양과 컬러만 골라 왔다면, 이런 특별한 기능을 탑재한 캐리어는 어떤가요?


졸졸 따라오는 로봇 캐리어, COWAROBOT

힘들게 핸들을 잡고 당기지 않아도 여행자를 센서로 파악해 자동으로 따라오는 스마트 캐리어가 있답니다. 마치 반려동물과 산책에 나선 것 같죠? 그런데 저러다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는 것 아니냐고요? 전방, 계단, 낭떠러지, 장애물 등을 초음파 다중 감지 센서로 파악해 스스로 피한답니다.

캐리어 전용 팔찌를 터치하면 멀리에 있어도 자동으로 사용자 근처로 다가오죠.

캐리어에 팔찌를 갖다 대면 자동으로 잠기고, 풀리는 최첨단 시스템!

내부 수납 공간도 깨알 같죠? 가격은 약 50만원 대.  www.cowarobot.com


킥보드처럼 밀고 타는 캐리어, Micro Scooters

제이든 스미스가 공항에서 줄곧 ‘타고’ 다니던 바로 그 캐리어.

캐리어에 킥보드가 달려 있어서 무겁게 끌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타기만 하면 됩니다. 비행 시간이 임박했을 때 게이트까지 뛰어야 할 때 정말 유용하겠네요!  www.micro-scooters.co.uk


공항 안에서 타는 스쿠터, Modobag

전동 모터가 달린 캐리어는 어떤가요? 실제로 스쿠터에 탄 듯 캐리어에 올라 탈 수 있습니다.

최고 속도는 무려 시속 12 Km/h. 80kg 무게의 사용자가 탔을 때 10km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최대 117kg까지 탑승 가능. 두 사람이 탈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실시간으로 충전할 수 있는 충전 데크와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한 GPS 추적 장치도 달려 있습니다. 가격은 1,495달러, 작은 스쿠터라 많이 비싸네요. 약 160만원입니다.  www.modobag.com



수납 선반을 그대로 캐리어 속에, Shelfpack

실컷 짐을 구겨 놓고 여행지에 도착하면 아래에 있는 짐을 꺼내느라 정리한 게 다 흩어지는 가 하면, 입었던 옷을 다시 접어 넣으면서 뒤섞여 복잡해지죠. 하지만 선반이 있는 캐리어가 있다면?

정말 놀랍죠?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캐리어 속엔 선반이 숨어 있습니다. 영상처럼 선반을 펼쳐 옷가지를 수납할 수 있죠. 옷을 따로 걸어두고 뒤적일 필요가 없네요! 350달러, 약 40만원 대. www.shelfpack.com


선반으로 부풀어 오르는 복어 캐리어, Fugu Luggage

짐이 많아질 상황을 대비해서 여분의 기내용 캐리어를 챙기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때 아주 유용할 것 같네요. 납작한 캐리어에 전원을 켜고 스위치를 누르면 부풀어 오르면서 수납장으로 변신합니다.

부풀어 오른 캐리어는 테이블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겠죠? 차곡차곡 옷가지를 담아 둘 수 있어서 뒤섞이거나 망가질 염려도 없어 보입니다. 가격은 495달러, 약 53만원 대. www.fuguluggage.com


책상으로 변신하는 캐리어, Nomad Suitcase

 

캠핑을 떠나거나, 침대만 있는 게스트 하우스에 묵게 될 때, 경유지가 길다면 이런 캐리어를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뒤 판을 열고 작은 의자를 꺼내어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리어가 있죠!  www.japantrendshop.com


트랜스 포머 캐리어, Balanzza Truco

짐이 늘어날 때를 대비해 작은 손가방을 챙겨가는 것도 좋지만, 여분의 공간을 ‘합체’해 키울 수도 있다는 사실! 공간이 나뉘어져 있으니 필요한 제품을 수납하기에도 좋죠! 엄청난 기술력으로 무장한 제품은 아니지만, 막상 가장 실용적인 아이템일 듯.  www.balanzza.com

 

 


압축 팩이 캐리어 속에? Pumpack

캐리어 속에 내장된 수동 진공 펌프가 짐을 넣은 비닐 팩을 압축해 부피를 줄여주는 신기한 펌프 팩. 캐리어 손잡이가 진공 펌프의 손잡이랍니다!

짐의 부피는 무려 70%나 줄일 수 있답니다. 일일이 진공 팩에 물건을 담을 필요가 없겠군요? 당장 사고 싶지만 201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승을 거머쥔  국내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작업 물입니다.


360도 회전 손잡이로 밀기 편한 캐리어, BARRACUDA

손잡이만 편한 게 아닙니다. 사실 이 캐리어의 장점은 손잡이 속에 숨겨진 간이 테이블. 컵 홀더까지 있어 커피를 올려뒀다가 쏟는 일도 없습니다. 캐리어에 내장된 충전기는 약 1만 A로 휴대폰을 4~5번 충전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47만원 대. www.urbangeeks.co.kr


손잡이가 저울, Trunkster

이 캐리어엔 지퍼가 없습니다. 레일처럼 열고 닫는 트렁크의 입구도 독특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캐리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손잡이’입니다.

캐리어 속에 담긴 짐이 어느 정도인지 손잡이를 들면 바로 표시되죠. 캐리어 무게를 체크해야 할 때 저울을 사서 다는 것보다 훨씬 더 유용하죠? 게다가 GPS 추적 장치가 있어서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언제,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1만 5천 A 보조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전자기기 충전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325달러, 약  35만원입니다. www.trunkster.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