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까지 다 가려주는 파운데이션?!

Beauty

문신까지 다 가려주는 파운데이션?!

2018-02-26T21:06:29+00:00 2018.02.26|


가루 파우더로 ‘베이킹’까지 했는데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무너져버리는 피부 화장.


온갖 잡티가 드러난 얼굴을 바라보자니, 화장은 왜 했나 싶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을 쪼개어, 비싼 돈 주고 산 파운데이션을 공들여 두드릴 필요가 있나 싶네요.
파운데이션, 컨실러, 파우더까지 단계도 너무나 복잡하고요.

 


좀 두껍더라도 딱 하나로 다 커버되는 그런 ‘파데’ 없나요?

 

그렇다면 이 제품에 주목해주세요.

혹시 더마콜이라는 제품 들어보셨나요?

 

홈페이지에서는 ‘전설적인 풀 커버 베이크업’ 제품이라고 소개합니다. 얼마나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는 걸까요? 일단 ‘오 마이 갓’을 연발하는 외국인 뷰티 유튜버들의 리뷰를 보시죠.  

 

 

 

800만 번이나 조회된 파워 뷰티 유튜버 ‘니키’의 리뷰! 수많은 팬들이 요청한 제품이라 테스트해보게 되었다고 밝힙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요? 약 4,000만의 조회
수를 자랑하는 그녀의 대표적인 영상 ‘메이크업의 힘(The Power of Makeup)’을 더마콜에서 광고 이미지로 무단 사용했다고 하네요. 본인이 더마콜을 사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사진을 당장 내려달라는 귀여운 항의로 리뷰를 시작하죠.

 


스펀지에 파운데이션을 묻혀 얼굴에 바르기 시작한 니키. 어느 정도 바르고는 엄청난 커버력에 놀라기 시작합니다.

 

사진으로도 그 차이가 보이시나요? 피부에 남아 있는 홍조와 잡티를 모두 가려주는 모습이죠.

 

드디어 풀 메이크업 완성! 그 후기는요?

 

니키는 가벼운 사용감이나 커버감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너무 과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모공까지 다 가려줄 만큼 얼굴 전체를 커버하지만, 상당히 두꺼운 느낌이라고 하는군요. 지속력 테스트를 위해 하루 종일 이 상태로 활동한 후기도 전합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커버력은 우수하지만 다른 제품보다 조금 더 쉽게 무너지는 편”! 컨실러로 사용하거나, 다른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사용할지는 몰라도 단독으로 바르진 않을 것 같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생얼과 비교하면 정말 엄청난 커버력이죠.

 

 

또 다른 리뷰는 호주에 사는 유튜버 코나 캐슬린의 영상입니다. 앳된 얼굴에 아직 여드름이 남아 있죠.


끝까지 보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요약해드리자면,

 

일단 그녀 역시 한쪽 뺨에 도포하고는 그 커버력에 상당히 놀라는군요!

여드름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반쪽만 도포한 뒤 비교해보면 커버력이 상당히 눈에 띄는군요.

풀 메이크업을 마친 모습! 어떤가요? 자연스러운 베이지 톤으로 얼굴 전체가 커버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바로 끝판왕 후기가 남았습니다.

심한 화농성 여드름으로 고생 중이라고 밝힌 뷰티 유튜버 슈웨이 힌지(Shwei Hninzy). 그녀가 불과 한 달 전인 1월 21일에 업로드한 영상입니다. 최근 리뷰죠.

 

긴말할 필요 없이 사진을 먼저 보여드리죠. 정말 엄청난 커버력 아닌가요?
특히 목까지 내려온 오른쪽 뺨의 여드름. 붉은 기 하나 없이 모두 커버된 모습입니다.

 

물론 파운데이션이 마스크가 아닌 만큼, 피부 위로 돌출된 부분까지 매끄럽게 만들어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붉은 기와 잡티, 모공까진 거의 완벽하게 잡아주는 모습이죠. 화농성 여드름이 심해 풀 커버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반가운 제품이 아닐 수 없네요!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가격은 얼마일까요?

 

 

가격 또한 상당히 저렴한 편. 한 개당 2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궁금해서 한번 사용해보기에도 그렇게 나쁜 가격은 아니죠! 리뷰를 남긴 유튜버의 말처럼, 부분적으로 컨실러처럼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더마콜은 1966년 체코 프라하의 코스메틱 연구실에서 개발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은 물론 미국 할리우드와 유럽에도 수출하고 있죠. 홍조, 문신, 점까지 가려주는 최고의 커버력! 커버력 좋은 파운데이션을 찾고 있다면 속는 셈 치고 한번 도전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