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에 ‘데이트’하고 싶은 남녀스타 순위

VOGUE GIRL

화이트 데이에 ‘데이트’하고 싶은 남녀스타 순위

2018-03-14T20:12:20+00:00 2018.03.14|

드디어 오늘, 화이트 데이군요.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주고 받고 싶은 스타 1위로 공유수지가 꼽혔네요!


온라인 조사 회사피앰아이(PMI)는 설문 조사 플랫폼 ‘틸리언(tillionpanel.com)’을 통해서 지난 3월 7일, 20~49세 남, 녀 각각 2천명에게 질문했습니다.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받고 싶은 남자 스타와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 스타는 누구인가요?”


20~49세 여자들이 뽑았습니다.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선물 받고 싶은 남자 스타는? 

1위. 공유(15.2%)

‘도깨비’로 인해 여심 저격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공유. 드라마가 끝난 지 1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뜨거운 인기는 여전하네요! 작년에도 같은 조사 결과  1위(22.4%)를 거머쥐었고, 올해도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특히 40대(17.9%)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군요.

2위. 박보검(15.1%)

박보검이 근소한 차이(0.1%)로 2위에 랭크됐습니다. 박보검은 20대(17.2%)가 가장 선호하는 데이트 상대로 꼽혔네요. 작년에도 역시 2위(15.3%)로 올해도 순위를 지켰습니다.

3위. 송중기(3.7%)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위를 굳건히 지킨 송중기. 이미 품절남이지만 여자들이 특별한 날 데이트하고 싶은  이상형임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작년은 10%의 지지를 얻었지만, 올해는 3.7%로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네요!

4위. 박서준(3.2%)

작년 순위권에 없었던 박서준이 무서운 속도로 여심 추격 중입니다. 작년 5월에 방영된 드라마 <쌈, 마이웨이>와 올해 1월부터 방영 중인 <윤식당2>,  영화 <청년경찰>로 매력을 어필한 결과!

 

5위. 정우성(3.1%)

작년 영화 ‘더 킹’과 ‘강철비’로 스크린에 자주 등장하고, 최근 ‘뉴스룸’에 등장해 소신 있는 정치적 발언을 해 개념남으로 여심을 저격한 정우성도 새롭게 순위권에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6위로는 작년 한해 누나들의 마음을 녹였던 강다니엘(3.0%), 역시 30대 여성들의 가장 높은 지지(4.0%)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6위(2.5%)였던 강동원은 한 계단 하락한 7위(2.7%)에 랭크됐습니다.


20~49세 남자들이 뽑았습니다.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선물 주고 싶은 여자 스타는? 

1위. 수지(10.5%)

얼마 전 배우 이동욱과 열애를 인정했죠? 남자들이 화이트 데이에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로 꼽힌 여자 스타는 ‘국민 첫사랑’ 수지! 작년 2위(6.4%)에서 한 계단 상승했습니다. 특히 20대(14.8%)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네요. 올해 1월 발표한 미니 앨범, 며칠 전 새로 발표한 노래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한 결과 같군요.

2위. 설현(7.9%)

작년 같은 조사에서 1위(8.9%)였던 설현이 한 계단 하락해 2위에 랭크됐습니다. 최근 앨범 활동이 없고, 방송에 자주 등장하지 않아 대중들에게 멀어진 듯한 느낌을 준 것 같군요. 40대(8.2%)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김설현(@sh_9513)님의 공유 게시물님,

3위. 아이유(5.5%)

작년 7위(2.6%)에 랭크됐던 아이유의 눈부신 도약! 작년 한해 동안 꾸준한 앨범 활동을 하고, <효리네 민박>에 등장해 소탈한 모습을 보여준 효과인 듯 합니다. 소셜 미디어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는 성격도 한 몫 해 20대(6.7%)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지금(@dlwlrma)님의 공유 게시물님,

4위. 박신혜(3.1%)

역시 연애 중인 스타네요! 배우 최태준과 열애를 인정한 박신혜는 작년 순위권에 없었다가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40대(3.5%)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곧 제주도 외딴 산 속 아무도 살지 않는 곳에서 펼쳐지는 리얼 예능 <숲속의 작은 집>도 공개될 예정이죠!

박신혜(@ssinz7)님의 공유 게시물님,

5위. 한지민(2.8%)

역시 새로운 랭크 진입입니다. 작년 여름 <삼시세끼>와  <나혼자 산다>에 등장해 소탈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줬죠. 30대(3.3%)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Hanjimin(@roma.emo)님의 공유 게시물님,

뒤이어 윤아(2.2%)가 6위에, 레드벨벳 아이린(1.8%)이 7위에 랭크되어 작년에 없던 순위권에 진입했답니다! 두 스타 모두 2, 3, 40대로부터  골고루 지지를 받은 것도 특징.


요지부동인 1, 2위 스타를 제외하고 남, 녀 모두 작년 조사 결과와 다른 새로운 스타들의 이름이 진입한 것이 특징이네요. 품절이 되었더라도, ‘열애 중’인 스타들은 데이트를 떠올릴 수 있는 로맨틱한 아이콘이 된 것 같군요. 특별히 방송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소셜 미디어로 꾸준하게 대중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한 키워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