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이기는 클렌징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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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이기는 클렌징 파우더

2018-03-31T00:27:55+00:00 2018.03.30|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따사로운 햇볕에 취해 이번 주말, 봄나들이를 계획 중인가요?

설렘도 잠시 미세먼지 소식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실제로 요즘 서울의 대기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를 몇 배씩 웃도는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했습니다.

미세먼지는 지름 10㎛ 이하, 초미세먼지는 2.5㎛ 이하로 아주 작아서(사람 머리카락 굵기가 70㎛) 폐 등 호흡기 깊숙한 곳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것도 모자라 혈관을 따라 뇌, 심장 등 신체 중요 부위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봄에는 미세먼지에 꽃가루까지 더해지면서 공기 중 온갖 유해 물질이 얼굴에 들러붙으며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고, 심하게는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합니다.

미세먼지는 크기는 작지만 그 표면이 넓기 때문에 피부와 같은 생체 조직에 더 잘 달라붙는 특징이 있으니 피부 노화를 가속화한다는 사실!

마스크를 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은 이마나 목 부분은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니까요.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꼭 지켜야 하는 한 가지 룰은 ‘외출 후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클렌징’하는 것!

모공의 노폐물을 닦아주는 전동 클렌징 디바이스 역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민감한 피부를 가졌거나 디바이스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있죠.

‘창문 활짝 열고 숨 한 번 크게 쉬기만 해도 얼마나 좋을까!’

자리에 앉아서 한탄만 하기보다는 거품을 잔뜩 내서 부드럽게 구석구석 세안하는 딥 클렌징에 도전해보시길!

예전엔 피부과에서나 볼 수 있던 효소 파우더 타입의 클렌저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거든요.

일본 여행을 가면 꼭 사 와야 하는 ‘수이사이’ 파우더가 국내에 공식 수입되면서 효소 파우더 타입의 클렌저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모공의 노폐물이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녹이는 ‘각질 제거’와 세안을 한 번에 할 수 있고, 1회용 사용 분량을 낱개로 포장해 휴대하기 편리한 것도 장점이랍니다. 운동하러 갈 때나 여행 갈 때 챙겨 가기도 딱이죠!
수이사이 ‘뷰티 클리어 파우더 워시’, 가격 2만1천원(32개입)

주의할 점은 파우더를 덜어낸 손바닥 위에 물을 조금씩 덜어가며 거품을 내는 것! 수도꼭지를 한 번에 세게 틀었다간 파우더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테니까요.

크리니크 ‘프레쉬 프레스드™ 리뉴잉 파우더 클렌저 위드 퓨어 비타민 C’, 가격 5만원

디올 ‘하이드라 라이프 타임 투 글로우 클렌저’, 가격 미정

로딘 오리오 루소 ‘파우더 클렌저’, 가격 미정

메디큐브 ‘제로 파우더 클렌저’, 가격 2만3천원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엔자임 필’, 가격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