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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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BEST 5

2018-04-19T10:48:25+00:00 2018.04.19|


날씨가 더워지면 슬슬 겨드랑이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티셔츠에 촉촉하게 젖어드는 땀도 땀이지만, 묘한 냄새가 더 걱정이죠.

 

 


게다가 선천적으로 냄새가 강한 사람이라면 더욱! 혹시나 공공장소에서 누가 내 냄새를 맡게 되진 않을까 하루 종일 겨드랑이 주변으로 온 신경이 쏠립니다.

 

 


겨드랑이 냄새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특히 조금만 움직여도 냄새가 많이 난다면 ‘아포크린샘’이라고 불리는 땀샘이 다른 사람에 비해 더 많이 발달했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매년 뉴스로 전해주는 각종 이슈 때문에 매일같이 겨드랑이에 데오도란트를 바르기가 찝찝하다고요?

 

 

 

그렇다면 겨드랑이 냄새를 탁월하게 제거해주는 제품과 꿀팁을 소개합니다. 깨끗하게, 상쾌하게, 자신 있게~!

 

 

 

1 베이킹 소다

각종 세제 대용과 리빙 꿀팁에 등정하는 베이킹 소다. 냄새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샤워를 마친 후 완전히 말린 겨드랑이에 소량의 베이킹 소다를 발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혹은 베이킹 소다에 레몬즙을 한 스푼 섞어 겨드랑이에 발라주고 2~3분 후 물로 씻어내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냄새가 심한 사람은 매일 몇 주간 지속해주면 냄새 제거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레몬

레몬을 사용하는 방법은 좀더 간단합니다. 레몬 한 개를 반으로 잘라 각각 양쪽 겨드랑이를 문질러주면 된다고 하네요. 레몬즙이 피부에 완벽하게 스며들 수 있도록, 겨드랑이가 건조해질 때까지 물로 씻어내지 않습니다. 피부가 얇고 예민해 따가울 수도 있으니 그럴 경우에는 물로 희석시켜 화장 솜을 이용해 발라주세요. 하루에 한 번만 시도해줍니다. 레몬의 산 성분이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3 사과 식초

어쩌면 시큼함 때문에 겨드랑이 냄새보다 더 강렬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사과 식초. 하지만 사과 식초에 들어 있는 자연 산 성분이 세균과 박테리아 번식을 막고 겨드랑이 환경(?)을 상당히 중성화한다고 합니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죠. 매일 아침 샤워 후 그리고 저녁에 잠들기 전 화장 솜이나 면봉을 이용해 겨드랑이에 사과 식초를 살살 발라주세요. 하루에 두 번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4 손 세정 젤

병원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젤 타입의 손 세정제 아시죠? 겨드랑이에도 이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답니다. 물론 손 세정제를 활용하는 방법은 좀더 일시적인 해결책에 가깝죠. 하지만 응급 상황에서 구세주 역할을 한다는 사실! 휴대하기 편한 작은 사이즈의 손 세정제를 가지고 다니다가 땀이나 냄새가 너무 심해진다 싶을 때 화장실에서 겨드랑이에 발라주세요. 하루 종일 찝찝했던 땀과 함께 냄새도 증발한다는군요!

 

 

 

5 티트리 오일

항염 효과가 뛰어난 티트리 오일. 땀 냄새 제거에도 좋다는군요! 우선 티트리 오일 두 방울과 두 스푼의 물을 섞어줍니다. 화장 솜 두 개를 용액에 충분히 적셔준 뒤 양쪽 겨드랑이에 충분히 발라주세요. 혹은 물이 담긴 스프레이 공병에 티트리 오일 한두 방울을 떨어트려 직접 겨드랑이에 분사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두 번 정도 해주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는다고 하네요. 티트리 오일의 향 덕분에 상쾌함이 배가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