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도구가 반이다!

Beauty

메이크업, 도구가 반이다!

2018-04-27T20:14:37+00:00 2018.04.27|

전 세계에 통통한 ‘똥퍼프’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이 있으니 바로 메이크업 도구 전문 브랜드, 리얼 테크닉스(Real Techniques)입니다.

닮은 듯 다른 성향을 가진 자매, 사만다 채프먼과  니콜라 채프먼이 이 혁신적인 브랜드의 개발자죠. 샘과 닉은 유튜브가 성행하기 전부터 뷰티 웹 페이지 픽시우(Pixiwoo)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해온 뷰티 크리에이터 1세대랍니다.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제작하고 독자들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던 샘&닉 자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경력을 살려, 본격적으로 메이크업 도구 제작에 뛰어들기 시작했어요.

재기 발랄한 뷰티 콘텐츠가 가득한 그녀들의 유튜브. 구독자가 무려 216만 명입니다.

 

이렇게 샘&닉 자매와 70년 역사의 메이크업 도구 전문 브랜드 패리스 프레젠츠(Paris Presents)가 의기투합해 공동 개발한 메이크업 툴 전문 브랜드가 바로 리얼 테크닉스랍니다.

메이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소장하고 있는 주황색 물방울 퍼프와 내구성 뛰어난 인조모 브러시가 리얼 테크닉스의 베스트셀러죠. 특히 ‘미라클 스펀지’와 ‘블러쉬 브러시’는 영미권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음은 물론 2016년 국내 론칭 이후로 한국에서도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답니다.

뷰티 웹 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버라이어티한 뷰티 콘텐츠를 생산하는 채프먼 자매를 런던의 한 호텔에서 만났습니다.

 

Q 리얼 테크닉스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A 혁신. 물에 적셔 쓰는 스펀지를 개발했을 때 혁신적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

Q ‘픽시우’라는 이름의 의미에 대해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다. A 어린 시절 가족들이 부르던 별명이다. 우리 자매에겐 아주 소중한 이름이다.

Q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때 어디서 영감을 얻는 편인가? A 여행지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다. 런던에 거주하고 있지만 전 세계를 여행하며 그 나라에만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눈여겨본다. 또한 해외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편이다.

Q 리얼 테크닉스의 제품 중 그 진가가 알려지지 않은 히든 아이템이 있나? A 세팅 브러시. 모두에게 꼭 써보라고 권하고 싶은 제품이다. 눈두덩에 사용해도 좋고, 치크에 써도 좋고, 얼굴 전체를 쓸어주기도 훌륭한 멀티 제품이다. 이것 하나만 있어도 메이크업이 배로 수월해진다.

Q 이번 시즌 눈여겨봐야 할 피부 표현 트렌드는 무엇인가? A 가볍고 투명하고 프레시한 글래스 스킨. 한국 여성들의 피부 표현법이 작년부터 계속해서 인기다. 자연스럽고 윤기가 나는 가벼운 피부 트렌드가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에너지 넘치는 샘&닉 자매와 함께 나눈 10문 10답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