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기네스 BBQ WEEK!

2018.04.27

by VOGUE PROMOTION

    기네스 BBQ WEEK!

    흑맥주를 떠올리면 대명사처럼 떠오르는 키워드, ‘기네스’!

    구운 보리로 만든 깊은 풍미를 간직한 기네스가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페이버릿 메뉴 바비큐와 짝꿍이 됐다. 이 둘의 찰떡궁합은 특별한 ‘미식 캠페인’으로 이어진다. 4월 24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레스토랑 플랫폼 포잉과 함께 ‘기네스 BBQ 위크’가 펼쳐지는 것.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바비큐와 기네스의 환상적인 조우에 미식가들은 벌써부터 발길을 재촉하는 분위기다.

    ‘기네스 BBQ 위크’ 참여 4개 바비큐 레스토랑.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투뿔등심, 매니멀 스모크 하우스, 양파이, 볼트+82)

    ‘기네스 BBQ 위크’는 세계 1위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내로라하는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4인방인 투뿔등심, 매니멀스모크하우스, 양파이, 볼트+82와 함께 진행하는 푸드 페어링 행사다. 갈라 디너 이벤트를 시작으로 5월 24일까지 직화 소고기로 유명한 ‘투뿔등심’의 9개 매장과 아메리칸 바비큐 전문점 ‘매니멀 스모크 하우스’, 양고기 전문점 ‘양파이’ 2개 매장, 스테이크 전문점 ‘볼트+82’에서 흑맥주 기네스를 함께 즐기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레스토랑 플랫폼 포잉 앱을 통해 예약 및 참여가 가능하며, 4월 24일부터 한 달간 바비큐와 기네스가 페어링된 특별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기네스는 구운 보리로 만들어 최상의 부드러움과 진한 풍미를 지닌 세계 1위 흑맥주로 불에 직접 굽는 바비큐와 함께 즐길 때 그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고 설명한다.  “기네스와 바비큐의 푸드 페어링은 이미 해외에서도 전문가들과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또 다른 미식 체험이 가능해 진다.

    본격적인 캠페인에 앞서 지난 4월 20일, 신사동 삼원가든 본점에서 ‘기네스 BBQ 위크’ 갈라 디너가 열렸다. 이날, 평소 기네스를 즐겨 마신다고 밝힌 맥주애호가 최강창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는 기네스 바에서 직접 맥주를 따른 뒤 바비큐 푸드와 페어링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네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기네스를 원 샷하는 최강창민의 시원하고도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기네스BBQWEEK 동영상과 인증샷은 공개되자마자 조회수 60만 회를 넘어서며 이슈가 됐다. 그의 팬들은 ‘바비큐와 함께 기네스 맥주를 마시고 싶다’, ‘마치 기네스 CF를 보는 것 같다’는 등 환호 섞인 반응을 보였다.

    제대로 된 불 맛으로 오감을 사로잡을 정상급 바비큐와 진하고 부드러운 기네스의 만남. ‘행복한 순간, 행복한 맛’으로 기억될 맛있는 한 달이 지나기 전에 예약을 서두르길!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선영
      포토그래퍼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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