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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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

2018-05-18T14:56:55+00:00 2018.05.15|

“개인적으로 러브 스토리를 정말 좋아해요.”

메건 마클이 지난해 9월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했습니다. 메건은 5월 19일 영국 해리 왕자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약 300억원의 비용을 소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결혼식을 보기 위해 참석하는 관광객들로 영국은 약 790억원에 달하는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젊은 커플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는 2016년 11월 열애가 확인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죠.

미국 드라마 <슈츠>의 여주인공 ‘레이첼 제인’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메건 마클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배우이기도 하지만 인도주의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 운동가, 여성 운동가이기도 합니다.

이 둘은 친구의 소개로 만났고 곧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다른 커플과 마찬가지로 그동안 연애가 순탄하지만은 않았죠. 언론에서 이 둘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을 때, 해리 왕자는 메건을 대신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때부터 이 커플은 전 세계를 함께 여행해왔죠. 2017년 3월 해리 왕자의 친구 에톤 탐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시작해, 2017년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까지요.

특히 이때 입은 메건의 룩이 몹시 화제가 되었는데요, 흰 셔츠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왕실 캐주얼 룩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디스트로이드 데님을 시도한 것에 대중들은 놀랐으며, 또 환호했죠. 메건은 그녀의 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 미샤 노누에게 스타일링 조언을 얻었습니다.

같은 달, 메건 마클은 <베니티 페어>의 10월 커버를 장식했고, 드디어 그녀가 열애에 대해 처음으로 매스컴에 입을 열었습니다. “네, 저희는 사랑에 빠졌고… 정말 행복해요.”

웨일스와 스코틀랜드를 방문하는 것부터, 샌드링엄에서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와 영연방의 날 예배에 여왕과 함께 참석하는 것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젊은 왕실 커플의 사진을 감상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