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때 이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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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 때 이건 꼭!

2018-06-07T11:12:13+00:00 2018.06.07|

떠나는 마음만큼 짐도 가볍게! 잦은 출장으로 짐 꾸리기의 달인이 된 패션 피플들에게 피부와 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비법템’을 물었다.

(위부터)바이오더마 ‘아토덤 PP 밤’, 23이얼즈올드 ‘바데카실 세라3 오리지널’, 디스웍스 ‘딥 슬립 필로우 스프레이’, 바이레도 ‘라 튤립 헤어 퍼퓸’,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 오버나이트 컨센트레이트’, 이솝 ‘젯셋 키트’, 베네피트 ‘보잉 브라이트닝 컨실러’, 앤 시모닌 ‘페이스 큐브 & 아이스 큐브’, 수이사이 ‘뷰티 클리어 파우더 워시’,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라나’, 조 말론 런던 ‘비타민 E 컨디셔너’. 실버 알루미늄 뷰티 케이스는 리모와.

1초만에 생기 업, 레드 립스틱 평소엔 맨 얼굴에 아이라인만 볼드하게 그리는 것이 시그니처지만, 출장 갈 땐 레드 립스틱을 추가한다. 아무리 초췌한 상태라도 레드 립스틱으로 클래식한 룩을 연출하면 꽤 그럴듯하게 보이기 때문. 특히 벽돌색이 감도는 딥 레드 컬러인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라나’를 선호한다.
-이경은(스타일리스트)

초간편 헤어 케어 리브-인 헤어 에센스 되도록 호텔 어메니티를 활용하지만 타고난 곱슬기 때문에 헤어 에센스만큼은 따로 챙긴다. 씻어낼 필요가 없는 리브-인 타입의 헤어 에센스를 덧바르면 머리가 푸석하고 거칠어지는 것을 예방해 촬영 시 스타일링도 잘된다. 록시땅의 ‘아로마 리페어 오버나이트 컨센트레이트’가 최애템. -메구 야마모토(모델)

세계 어디서나 딥 슬립, 필로우 스프레이 낯선 환경에서 유난히 예민해지기 때문에 집에서 사용하는 필로우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닌다. 익숙한 향을 맡으면 안심하고 잠들 수 있기 때문. 단 10분이라도 더 자는 게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믿기에 세안과 샤워 시간도 줄이려 노력한다. 낱개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원 스텝 클렌징이 가능한 수이사이 ‘뷰티 클리어 파우더 워시’는 일등 숙면 도우미.
-박은성(<매거진B> 편집장)

보습부터 베이스까지 ‘올인원 크림’ 하나만 발라도 되는 제품으로 심플하게 케어한다. 바이오더마 ‘아토덤 PP 밤’은 빠르게 흡수되고 보습 효과가 뛰어나 빼놓지 않고 챙기는 아이템. 낮에는 얼굴 전체에 얇게 바르고, 밤에는 도톰하게 바르고 자는 식으로 활용한다. 파운데이션과 믹스하면 화장이 잘 받는 효과도 있다. -남보라(프리랜스 에디터)

리프레시를 위한 ‘아로마 오일’ 출장은 물론 촬영할 때마다 거의 아로마 오일을 가지고 다닌다.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림프선에 바르고 마사지하면 몸이 한결 가뿐해지니까. 최근 짐 가방에 추가한 건 YSL 뷰티 ‘볼륍떼 리퀴드 컬러 밤’. 맨 얼굴에도 잘 어울리고 입술과 볼에 두루 바를 수 있어 유용하다. -원조연(메이크업 아티스트)

피로를 물리치는 ‘아이스 큐브’ 정신없이 몰아치는 컬렉션 기간에는 몸보다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릴랙싱을 돕는 에센셜 오일로 잠시라도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네타포르테에서 발견한 앤 시모닌 ‘페이스 큐브 & 아이스 큐브’로 피부를 다독인다. 행사 혹은 비행 후 안색이 칙칙할 때 얼려서 사용하면 부기도 잡고 피부가 매끈해지는 나만의 비밀 병기!
-사공효은( 디지털 디렉터)

SOS ‘마스크 총출동’ 촬영 때문에 출장 가는 경우라면 오직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만드는 데 집중하는데, 사실 어떤 트러블이 생길지 예측할 수 없으니 다양한 마스크를 챙기는 편. 워시오프 마스크, 필오프 마스크, 트러블 패치, 시트 마스크, 쿨링 팩, 핫 팩 등을 종류별로 한 장씩 챙긴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응급 상황에서 유용하다. -한으뜸(모델)

피로를 풀어주는 ‘두피 스케일러’ 오랜 시간 비행하면 피부는 물론 두피 컨디션도 엉망이 된다. 특히 두피에 열이 오르거나 딱딱하게 뭉쳐 있으면 피부도 함께 나빠지는 느낌이 들어 두피 스케일러를 꼭 챙겨 간다. 애용하는 제품은 쿨링 효과로 민감한 두피를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르네 휘테르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플루이드’. -박세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