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말하는 ‘착붙’ 레드 립스틱 고르기 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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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는 ‘착붙’ 레드 립스틱 고르기 팁 7

2018-07-30T19:42:03+00:00 2018.07.30|

빨간 립스틱만큼 안색을 즉각적으로 밝혀주는 화장품은 없을 겁니다. 제아무리 톤업 기능이 좋다는 쿠션도, 피부를 밝게 해주는 미백 크림도 빨간 립스틱 앞에선 맥을 못 춘다는 사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많은 스타들이 레드 카펫에서 레드 립스틱을 선택하는 것도 단순한 이유에서가 아닙니다.

헤일리 볼드윈

리우 웬

리한나

로지 헌팅턴 휘틀리

양 볼은 불그스름한데 전반적으로 푸른 톤인,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독특한 피부 톤을 가져 레드 립은 항상 기피해왔다고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피부 톤에 착 붙는 ‘착붙’ 레드 립스틱 고르기 팁을 전수합니다.

 

1 민낯을 마주하라

샤넬 ‘루쥬 알뤼르 파일럿’, 가격 4만3천원

컨실러나 선크림 등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상태에서 거울을 보고 피부 톤을 확인합니다. 노란빛이 도는 텅스텐 조명보다는 형광등 아래나 햇빛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자연광 아래에서 확인하도록 합니다. 만약 얼굴에 따뜻한 색깔이 많이 돌고 브라운 계열의 머리가 잘 어울리는 편이라면 따뜻한 빨간색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

 

2 선명한 레드에 집중하라

톰 포드 ‘립컬러 체리 러쉬’, 가격 6만3천원

이것저것 시도하기 두려운 오디언스라면 선명한 레드를 고를 것! 다소 밝다고 생각하는 레드도 웜 톤 쿨 톤 피부에서는 적절하게 어울리고, 오히려 단점을 장점으로 이끄는 특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3 창백한 피부라면 푸른빛 레드를 선택하라

팻 맥그라스 ‘매트 트랜스 립스틱 엘리슨’, 가격 38달러

피부가 워낙 얇은 창백한 피부를 가졌다면? 쿨 톤 레드 립스틱을 선택할 것! 조금은 차가워 보이는 레드가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4 웜 톤 피부라면 오렌지 계열의 레드를 선택하라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드래곤 걸’, 가격 3만7천원

밝고 매트한 레드는 드레시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캐주얼한 룩도 빛내는 효과가 있죠. 크리미한 텍스처를 바를수록 조금 더 우아하고 분위기 있답니다. 여름과도 어울리는 상큼한 컬러!

 

5 자신이 없을 땐 시어한 텍스처를 골라라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744’, 가격 4만3천원

풀 립으로 발라야 할지, 안쪽에만 어둡게 발라야 할지 고민스럽다면, 시어한 텍스처의 레드 립스틱 혹은 조금은 부드러운 레드 립밤을 선택해 손가락으로 문지르듯 발라봅니다. 방금 새빨간 베리를 베어 문 것처럼 자연스러운 혈색과 드레시한 메이크업 룩이 완성된답니다.

 

6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추천템’에 투자하라

맥 ‘루비 우’, 가격 3만원

브랜드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추천템이 있기 마련. 수십, 수백 개 제품을 사용해본 아티스트들의 선택은 소비자를 실망시킨 적이 없죠. 맥에는 루비 우, 나스에는 정글 레드가 있는 것처럼요! 립스틱 구매 시 매번 실패하는 편이거나 오프라인으로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추천템을 고를 것!

 

7 마지막 팁? 립의 윤곽선 살리기

솝앤글로리 ‘파우스탠딩 더블앤디드 립 컨투어 크레용’, 10달러

레드의 세계는 무척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밝은 피부 톤이든 어두운 피부 톤이든 레드 립의 원칙은 하나! 입술의 윤곽선을 살려 바른 립은 무척 우아하고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얇은 굵기의 립 라이너나 브러시를 사용해 윤곽선을 살려보세요. 작은 입술이 평소 콤플렉스였다면 더욱 효과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