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Ready with Yoon: Her Dior Beauty Prep Photo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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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Ready with Yoon: Her Dior Beauty Prep Photo Diary

2018-09-27T20:01:51+00:00 2018.09.27|

지금 가장 주목받는 주얼리 디자이너, 앰부시 윤(Ambush Yoon). 그녀는 앰부시 주얼리(ambush_official)의 파운더이자 디올 옴므 액세서리의 수장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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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아이코닉한 스타일로 주목받는 앰부시 윤. 디올 뷰티의 앰배서더가 되어 2019 S/S 쇼에 참석하는 그녀를 <보그>가 밀착 취재했습니다.

다음은 2019 봄/여름 디올 레디 투 웨어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앰부시 윤과 나눈 특별한 인터뷰.

 

VOGUE ‘오늘 뭘 입고 뭘 바르지?’는 모든 여성의 고민이잖아요. 당신 또한 이런 고민을 하나요?

YOON “하하! 전 사실 굉장히 빨리 준비를 마치는 스타일이에요. 머릿속에 항상 아웃핏에 대한 고민이 있기 때문에 옷을 입는 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죠. 팟캐스트를 들으며 아이스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이면 충분한걸요!”

 

VOGUE 스킨케어에 투자하는 시간 역시 그렇게 짧아요? 매일 아침 당신의 뷰티 루틴이 궁금해요.

“스킨케어는 꼼꼼하게 하는 편이에요. 먼저 비타민 C가 들어 있는 ‘디올 캡춰 유쓰 글로우 부스터 에이지-딜레이 일루미네이팅 세럼’을 발라요. 그런 다음 건조한 눈가에 아이 크림과 일본에서 사온 카멜리아 오일을 섞어서 발라주죠. 물론 데이 크림과 자외선 차단제도 잊지 않아요.”

‘디올 캡춰 유쓰 글로우 부스터 에이지-딜레이 일루미네이팅 세럼’

 

 

VOGUE 피부가 굉장히 촉촉하면서도 결이 고와요. 잠자리에 들기 전 거르지 않는 스킨케어 루틴이 있나요?

“AHA 성분의 비누로 세안한 뒤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 프레쉬 로즈 오일’을 발라요. 특별히 마사지까지 하며 신경 써서 발라주는 제품은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예요. 이건 단언컨대 제 생애 최고의 모이스처라이저랍니다.”

 

VOGUE 항상 지키는 당신만의 메이크업 룰이 있다면요?

“제 메이크업은 늘 둘 중 하나예요. 볼드한 캐츠아이 룩 또는 정교한 립 메이크업. 한 부위에만 악센트를 주는 포인트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아서 어떤 옷에 매치해도 실패할 일이 없죠. 그날의 아웃핏에 따라 아이 메이크업을 좀더 강조하거나 혹은 입술에 딥한 컬러를 바르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저만의 룰이에요.”

 

VOGUE 디올 옴므의 액세서리 디자이너 가방 속에 항상 들어 있는 제품이 궁금해요.

“전 캐주얼한 룩을 입을 때도 드레시하게 입을 때도 항상 볼드한 주얼리를 착용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다양한 디자인의 앰부시 주얼리와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587 울트라 어필’, ‘디올 5 꿀뢰르 디올 앙  디아블 #837 데빌리쉬’는 항상 챙기죠. 오늘도 디올 옴므 의상에 이 두 가지 색조 아이템을 매치했어요.”

 

 

VOGUE 평소 당신의 룩을 보면 네일 컬러로 포인트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늘의 네일 컬러 역시 매우 인상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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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골드, 실버, 메탈릭 핑크 등 주로 메탈릭한 컬러를 즐겨 바르는 편이에요. 이런 색상은 주얼리를 착용하지 않아도 주얼리를 착용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주거든요.”

 

VOGUE 당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아름다운 댄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봤어요.

“쇼의 감동을 소셜 미디어에서 함께 나누고 싶었거든요. 이번 시즌 디올 쇼는 정말 놀라울 만큼 멋졌어요. 특히 샤론 에얄과 협업으로 선보인 현대무용 공연은 디올 특유의 페미니티를 근사하게 보여줬죠.”

 

VOGUE 이번 시즌 디올의 백스테이지에서 얻은 뷰티 꿀팁은 무엇인가요?

“무용수들의 메이크업에서 영감을 얻은 섬세한 피부 표현이죠. 보송보송하면서도 내추럴한 피부 표현 덕분에 모델들의 얼굴이 더 페미닌해 보인 것 같아요.”

“완벽한 피부 표현을 위해 백스테이지에서 루스 파우더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피터 필립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