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과 또렷한 아이라인의 조화.
디올의 2019 SS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백스테이지에서 만나 본 메이크업 룩!

디올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2019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디올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2019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디올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2019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디올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2019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디올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2019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는 9월 24일 롱샹 경마장에서 진행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2019 봄 여름 디올 레디–투–웨어 꾸뛰르 컬렉션을 위해, 새로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습니다. 디올의 아이코닉한 메이크업 제품들로 또렷한 아이라인과 무결점의 섬세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 고급스러운 내추럴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죠.

“이번 컬렉션을 위해 마리아 그라지아 치우리는 이스라엘 출신의 안무가 샤론 에얄에게 런웨이 쇼에서 현대 무용의 공연 연출과 그녀와 함께 작업하는 무용수들이 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이런 심미적인 요소는 제게 아이 메이크업과 무결점 피부 표현을 강조한 내추럴 메이크업 룩을 크리에이션 하도록 영감을 주었죠. 일부 모델들에게는 무용수 샤론 에얄의 특별한 아이 메이크업으로부터 영감 받은 룩을 유니크하게 연출했답니다.” 피터 필립스의 설명입니다. 

디올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2019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SKIN

피터 필립스는 결점 없는 피부 표현에 섬세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디올스킨 포에버&에버 웨어 프라미어’로 맑고 매끈한 피부를 위한 베이스를 연출한 다음,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 & 바디 파운데이션’으로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피부를 표현합니다. 이후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컨실러’로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 표현을 완성했죠. 그리고 보다 보송한 피니쉬를 위해 ‘디올스킨 포에버&에버 컨트롤 루스 파우더’를 얼굴 전체에 소량 더해주었습니다.”

디올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2019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디올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2019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EYE

이번 컬렉션을 위해 피터 필립스는 2가지 아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습니다. 또렷한 블랙 아이 메이크업은 ‘디올쇼 콜 하이 인텐시티 펜슬 #099 블랙 콜’로 연출했습니다. 언더라인의 점막을 꼼꼼하게 채워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는 동시에, 특정 부분에서는 라인을 살짝 번지듯 연출하는 방법이죠. “이렇게 의도적으로 흐트러지고, 불완전한 아이 라인은 보다 생동감 있는 느낌을 표현하죠.  또한 ‘디올쇼 브로우 스타일러’와 ‘디올쇼 볼드 브로우’를 사용해 눈썹을 너무 볼드해보이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윤곽을 잡아주었습니다.”

안무가 샤론 에얄의 메이크업으로부터 영감 받은 두 번째 룩에 대해 피터 필립스는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디올쇼 프로 라이너 워터 프루프 블랙 컬러로 굵은 선을 표현하면서 관자놀이에 그래픽적인 디자인을 더해 아트적인 아이 룩을 연출했습니다. 이러한 눈매의 장식적인 연출은 하나의 창의적인 제스처입니다.”

디올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2019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LIP & NAIL

‘‘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슈가 스크럽’으로 촉촉하고 내추럴하게 정리한 후,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로 볼륨감이 살아 있는 반짝이는 입술로 연출했습니다. 네일은 ’디올 베르니 #108 뮈게’ 컬러를 선택해 손끝에 내추럴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생기를 부여했죠.”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에버 프라이머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 & 바디 파운데이션 1 뉴트럴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컨실러 010 아이보리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에버 컨트롤 루스 파우더

디올 디올쇼 콜 하이 인텐시티 펜슬 099 블랙 콜

디올 디올쇼 프로라이너 워터프루프 092 블랙

디올 디올쇼 볼드 브로우 021 체스트넛

디올 디올쇼 브로우 스타일러 021 체스트넛

디올 어딕트 립 슈가 스크럽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