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의 2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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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의 2세 소식!

2018-10-19T16:39:47+00:00 2018.10.17|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왕실 커플! 해리 왕자 부부가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입니다.

 

해리 왕자 부부는 “결혼식 올릴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며, 이런 행복한 뉴스를 전할 수 있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죠.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커플은 지난 금요일 사촌 동생 유제니 공주의 결혼식을 위해 왕실 일가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먼저 임신 사실을 이야기했다고 하는군요.

 

 

소식을 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윈저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부부도 이들의 2세 소식에 상당히 기뻐했다고 합니다.

 

 


특히 메건 마클의 어머니 도리아 라드란은 첫 번째 손주를 볼 생각에 감격했다는 후문입니다. 영국 왕실 측은 결혼 전부터 참석 여부와 파파라치 사건으로 이슈가 있었던 메건 마클 아버지 토마스 마클의 반응에 대해서는 특별히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는 이 기쁜 소식을 전한 뒤 곧바로 보름이 넘게 이어지는 투어에 오르게 됩니다. 호주에서 열리는 체육대회 ‘인빅투스 게임’을 관람한 뒤 뉴질랜드와 피지, 통가까지 방문하는 일정이죠.

 

 

새로 태어날 아기, 왕위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기에게는 우선 3명의 친사촌이 있습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사이에서 태어난 조지 왕자, 샬롯 공주, 최근에 태어난 루이스 왕자까지.

 

 

왕실의 귀염둥이로 통하던 조지 왕자는 사실 왕위 계승 서열 3위로 아기 아빠인 해리 왕자보다 무려 3순위나 앞서 있습니다. 새로 태어날 아기는 아빠에 이어 자동으로 7위가 되겠죠? 왕위를 이어받을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합니다.

 

 

그렇다면 새로 태어날 아기는 어떻게 불릴까요?

물론 엄마인 메건 마클과 아빠 해리 왕자의 결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전통을 중시하는 왕실인 만큼 전통적인 이름을 따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테면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앨리스, 메리, 엘리자베스, 빅토리아 등이 있고 남자아이일 경우 찰리, 필립, 에드워드 등이 후보에 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왕실 내에서도 진보적인 커플인 만큼, 새로운 이름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전해집니다.

 

 

아기가 태어날 시점은?

사실 메건 마클의 임신 소식은 9월부터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엄마가 런던으로 이주하자 아기를 돌보기 위해서가 아니냐고 사람들이 추측하기 시작했죠.

 

 

메건 마클은 현재 임신 12주 차! 영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니었던 것 같죠? 아기는 내년 봄에 태어날 예정입니다.

 

 

 

 

 

 

 

 

또 한 명의 귀여운 로열 베이비가 탄생할 내년 봄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