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룰루레몬과 함께하는 가장 나다운 하루

2018.12.06

by 김지영

    룰루레몬과 함께하는 가장 나다운 하루

    고요한 아침의 요가부터 오후의 오피스 미팅, 연인과의 데이트까지. 나의 하루에 룰루레몬을 초대해보세요.

    바삭거리는 겨울 아침 햇살이 드리우는 전망 좋은 스튜디오에서 명상과 요가로 오롯이 나를 위한 하루를 시작해보자. 원더 언더 하이라이즈 스캘롭 13만8천원.

     

    매트 위에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동작을 이어가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랠리 유어 하트 탱크 7만8천원. 더 리버서블 매트 3mm 7만 8천원.

    심플한 라인과 스웨트셔츠의 편안함을 겸비한 룰루레몬의 시그니처 후디. 따스한 온기를 머금은 후디 덕분에 운동 전후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진다. 스쿠바 후디 IV 15만9천원.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지만 옷차림이 무거워질 필요는 없다. 뭉게구름이 감싸 안은 듯 가볍고 포근한 룰루레몬 구스다운 아우터웨어에 타이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클라우드 스케이프 롱 재킷. 41만7천원.

    룰루레몬을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다면 오산이다. 오피스 웨어로 또 트레블 웨어로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스타일과 기능이 돋보이는 OTC(Office, Travel, Commute) 컬렉션을 나의 하루에 초대해보자. 콜드 시티 파카 5 year 베이직 롱 슬리브 9만3천원, 네비게이션 셔킷 19만8천원, 커미션 팬츠 슬림 18만4천원.

    마음의 여유를 갖고 오늘 감사했던 일을 생각해보는 것도 가장 나다운 하루를 보내는 방법이지 않을까? 클라우드 스케이프 롱 재킷. 4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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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김지영
      모델
      김성희, 오스틴 강
      헤어
      이경혜
      메이크업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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