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솔로? 연애 세포가 죽었다는 증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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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솔로? 연애 세포가 죽었다는 증거 6

2018-12-13T12:52:30+00:00 2018.12.12|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곧 거리로 쏟아져 나올 커플들. 길거리엔 캐럴이 흐르고 사랑도 넘쳐흐르겠죠.

언제부턴가 커플을 봐도 전혀 부럽지 않거나, 콩닥콩닥 뛰어야 할 연애 세포가 모조리 죽었다는 느낌이 드나요? 혼자로 지내는 것이 어쩐지 익숙하고 불편하지 않다면?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연애 세포가 죽지 않았는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솔로가 된 지 3년이 되었다


“오늘부터 난 난 난 빛이 나는 솔로.” 이건 어디까지나 제니니까 가능한 얘기! 마지막 연애는 3년 전, 그 흔한 썸의 기회조차 없었다고요? 마지막 연애로부터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기가 두려웠다면? 이제 그런 두려움은 툴툴 털어버리고 새로운 만남 혹은 인연 창조를 시도해봅시다. 잊지 마세요! 솔로 생활이 익숙해지면 연애 세포도 그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답니다.

여럿보다 혼자가 더 즐겁다


로맨틱한 영화도 혼자, 그 맛있다는 맛집 탐방도 혼자? 독립적인 모습과 패기는 높이 삽니다만 혼자만의 놀이의 달인이 될수록 연애 세포의 활동이 더 어려워진다는 사실!

 

약속을 깨고 집에서 휴식을 즐긴다

위의 문항과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죠. 오래전에 잡은 약속, 그런데 약속한 날이 가까워질수록 귀찮아져 약속을 깨고 집에서 편한 옷을 입고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나요? 하물며 상대방이 동성인 경우에도 이는 성립됩니다. 집과 연애를 할수록 연애 세포는 죽어갑니다.

 

새로운 시도를 싫어한다

매일 가는 식당, 매일 먹는 메뉴, 매일 입는 옷… 스티브 잡스라면 이해가 됩니다만 매일 반복되는 패턴에 새로운 인연이 다가서기란 어렵습니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을 가져보도록 노력할 것!

 

연애의 끝을 미리 예상한다

과거의 연애 경험 때문에 연애의 결말을 미리 예상하고 있나요? 혹은 연애는 항상 좋지 않게 끝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해당됩니다.

 

모르는 사람이 있는 자리는 피한다 

집-회사(혹은 학교)라는 단순한 루틴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데 목적을 두고 활동 반경을 넓혀보세요. 인연이란 그렇게 찾아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