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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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구가 맞습니다

2018-12-31T17:56:36+00:00 2018.12.27|

의외의 인맥을 자랑하는 스타의 절친 라인업 7

제시카&박민영

제시카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One More Christmas’ 음원을 가장 먼저 듣게 된 사람은 누구일까? 연습생 시절부터 10년 넘게 자매처럼 지내온 박민영이 그 주인공이다. 같은 동네에 살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생일을 챙기는 것은 물론, 작품과 앨범 활동이 끝나면 함께 휴가를 떠나는 여행 메이트이기도 하다. 예전보다 자주 보지는 못해도 꾸준히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둘도 없는 절친 사이다.

 

수현&에즈라 밀러

https://www.instagram.com/p/BqoSPbrHb5L/

에즈라 밀러의 김치 먹방이라니?! 한정식 한 상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이 수현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되었다. 수현이 가이드를 자처해 에즈라 밀러의 서울 투어를 함께한 것.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 2>를 함께 찍으며 인터뷰를 비롯한 여러 행사장에서의 모습이 아니라, 가로수길 곳곳을 다니고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체험하는 등 에즈라 밀러의 서울 투어를 통해 두 사람의 국경을 뛰어 넘는 우정이 인증되었다. 이후 프레스 투어에서도 수현을 다정히 에스코트 하는 에즈라 밀러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에즈라 밀러 같은 남사친을 꿈꾸게 되었다.

https://www.instagram.com/p/BqoXP2IHPop/

 

아이유&이준기

https://www.instagram.com/p/BqUx9SlBTpa/

아이유와 이준기는 2016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를 통해 첫 호흡을 맞췄다. 가슴 절절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차가 무색하게 연예계의 절친한 후배 사이가 되었다. 이후에도 서로의 사적, 공적인 회동에 자주 지원 사격을 나섰다. 아이유의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출연하게 된 <아는 형님>에도, 아이유가 가장 먼저 떠올린 메이트는 다름 아닌 이준기였다. 서로의 팬미팅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하는 것은 물론, 이번 아이유의 10주년 콘서트에도 어김없이 이준기를 초대해 우정을 과시했다.

 

박서준&뷔

2016년 뜨거웠던 경주에서 6개월 간 드라마 <화랑>의 촬영이 이어졌다. 100% 사전 제작으로 이루어졌던 촬영 기간 동안 또래의 남자 배우들은 작품을 넘어 실제로 절친한 의형제가 되었다.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을 보인 박서준, 뷔 그리고 박형식은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촬영장에 위트 있는 멘트로 간식차를 보내는 등 우애를 다져왔다. 얼마 전 박서준은 생일을 맞이하여 동생들과 짧고 굵은 하루 여행을 즐겼다. 수영장에서 눈만 빼꼼히 내민 사진으로도 이들이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 가늠해 볼 수 있었다.

 

아이린&제니

평소 낯을 가리는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블랙핑크의 제니가 어떻게 친해지게 되었을까? 무대 뒤에서 종종 포착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도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했다. 미용실과 운동하는 곳이 같은 두 사람. 애교 많은 제니가 5살 터울의 아이린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고, 그 이후로 아이린의 언니미에 제니가 푹 빠지게 되었다는 후문. 최근 두 사람이 서로의 포인트 안무를 바꿔 무대를 꾸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92클럽

연예계 많은 사조직 중 요즘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사조직이 바로 92클럽이다. 방탄소년단의 진을 필두로 92년생 동갑내기 B1A4 산들과 바로, 빅스 켄, 마마무 문별, EXID 하니가 단톡방의 멤버들이다.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함께 방탈출을 즐기며 우정을 쌓아가는 중이다. 단톡방에 1을 띄우는 역할은 방탄소년단 진의 몫이라고 한다. 게임을 즐기는 진의 또 다른 사조직으로 ‘우최아(우리는 최강 아이돌)’가 있다. 그가 캐스팅 매니저로 나서 빅스 켄, 비투비 서은광, 워너원 박지훈, 권현빈 등을 섭외하여 특정 게임을 함께 즐기는 모임을 형성했다.

 

우정 패딩즈

샤이니 태민은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엑소 카이,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하성운을 포함한 친구들에게 로고까지 직접 디자인한 패딩을 선물했다. 이를 포착한 팬들은 이 모임에 ‘우정 패딩즈’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여느 또래의 모임처럼 고기 회식을 즐기고, 카페에서 마피아 게임으로만 8시간을 보냈다는 에피소드가 가장 유명하다. 워너원으로 MAMA 무대에 첫 입성한 하성운과 카이 그리고 태민이 지민의 무대를 모니터링 하는 모습에, 지켜보는 팬들의 마음도 함께 흐뭇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