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What a Feeling

2023.02.26

by VOGUE

    What a Feeling

    고전적인 디자인의 코르셋.

    스포츠 브라 톱과 바이커 쇼츠는 펜디(Fendi), 레터링 장식 아노락은 2 몽클레르 1952(2 Moncler 1952), 금색 링 귀고리는 모드곤(Modgone), 금색 스팽글 장식 벨트는 프라다(Prada).

    레터링이 들어간 스포츠 브라 톱은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 아노락 점퍼와 링 귀고리는 샤넬(Chanel), 블랙 브리프는 미우미우(Miu Miu), 벨벳 소재 스틸레토 힐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호피 무늬 터틀넥과 레깅스는 로맨시크(Romanchic), 하늘색 백팩은 샤넬(Chanel), 로고 장식 실버 벨트는 루이 비통, 반지로 연출한 이어커프는 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

    이너로 입은 흰색 보디수트는 렉토(Recto), 풍성한 소매에 로프 디테일이 들어간 실크 블라우스와 원반형 귀고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발레 슈즈를 연상케 하는 흰색 샌들은 오프화이트(Off-White).

    80년대풍 풍성한 숄더가 특징인 미니 드레스는 셀린 바이 에디 슬리먼(Celine by Hedi Slimane), 크리스털 장식 드롭 귀고리는 구찌(Gucci).

    은색 프린지 디테일의 시스루 원피스는 발맹(Balmain), 리본 디테일 실버 뮬은 프라다(Prada).

    이너로 입은 전신 망사 스타킹은 디올(Dior), 실크 소재 크롭트 셔츠는 베르사체(Versace).

    디자이너의 상징인 초승달 패턴이 들어간 저지 톱과 타이츠, 슈즈는 마린 세르(Marine Serre).

    스포티한 트랙 수트는 모스키노(Moschino), 빨간색 운동화는 엠엠식스(MM6 at Adekuver).

    마블링 패턴 링 귀고리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고전적인 디자인의 코르셋.

    주름 디테일 하늘색 톱과 미니스커트, 에나멜 소재 가죽 재킷, 실버 벨트와 흰색 앵클 부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반지로 연출한 실버와 골드 컬러 이어커프는 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

    어깨를 강조한 미니 드레스는 셀린 바이 에디 슬리먼(Celine by Hedi Slimane), 크리스털 장식 드롭 귀고리는 구찌(Gucci).

      에디터
      김미진, (Sub 이소민)
      포토그래퍼
      김보성
      모델
      김원경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박혜령
      세트 스타일링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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