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매력남, 콜 스프라우스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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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매력남, 콜 스프라우스는 누구?

2019-02-28T18:09:36+00:00 2019.02.28|


1992년생, 미국 드라마 <리버데일>의 저그헤드 역할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콜 스프라우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최근 핫한 훈남의 반열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죠.

 

 

전형적인 ‘잘생김’이나 ‘멋짐’으로 어필하기보다는 엉뚱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소 생소한 이름, 콜 스프라우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콜 스프라우스는 모델 바바라 팔빈의 남자 친구 딜런 스프라우스와 일란성쌍둥이다

바바라 팔빈의 옆에서 행복해 보이는 남자! 스프라우스와 정말 닮았죠? 딜런 스프라우스는 콜의 쌍둥이 형제! 딜런이 보다 15 먼저 태어난 형이라고 합니다.  닮은 외모를 자랑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답니다. 사람은 부모님이 해외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스프라우스 가족은 캘리포니아 비치로 이사하면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죠.

 

 

2. 콜 스프라우스는 쌍둥이 형제와 함께 생후 8개월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한 스프라우스 형제. 이들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데에는 배우이자 드라마 선생님이었던 할머니 조니 부스 라이트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기저귀 광고에 등장하며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콜과 딜런은 똑같은 배역을 나누어 연기하는 일이 잦았다고 합니다. 아역 배우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동법 때문이었죠. 이토록 똑같이 생긴 형제에겐 어려운 일이 아니었겠죠?

 

 

3. <리버데일>의 오디션에 합격하기 전, 그는 ‘정말’ 평범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평범하기보다는 오히려 비범하다고 해야 할까요? 콜 스프라우스는 디즈니 아역 배우의 스타덤에서 벗어나 조용한 일상을 즐기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의 형제 딜런도 마찬가지였죠. 소속사에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반항(?)으로, 연예 활동 대신 뉴욕대에서 학업을 이어갑니다. 대학을 준비하던 무렵에도 그는 드라마 <잭과 코디, 우리 집은 호텔 스위트룸>을 촬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콜은 세트장으로 튜터를 불러 매일 3시간씩 공부에 집중했고, 인류학과 고고학을 파고들며 자신만의 전공을 새롭게 디자인했죠. 심지어 소속사가 <리버데일>의 오디션을 추천할 때만 해도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하는군요.

 

 

4. 그의 사진 계정은 무려 500만 팔로워를 넘어선다

‘콜 스프라우스의 인스타그램 피드 캡처’

매력적인 외모에, 연기도 잘하는 데다, 두뇌까지 섹시한 이 남자! 명석한 두뇌 덕분인지는 몰라도 그는 꽤 훌륭한 포토그래퍼이기도 합니다. 2,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는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아트 디렉터나 포토그래퍼의 피드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사진을 감상할 수 있죠.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겨우 사진 56장이 올라간 그의 세컨드 계정 또한 5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 상단 프로필에 적힌 말처럼 그의 인스타그램은 ‘제 사진을 몰래 찍으려는 사람들과 그들을 먼저 찍어버리려는 저의 노력이 담긴 계정’입니다. “더 빠른 카메라가 이기는 법이겠지요.” 절묘한 순간을 포착하는 그의 재치가 느껴지죠?

 

 

5. 그는 상대역 릴리 라인하트와 교제 중이다

이런 훈남에게 여자 친구가 없을 리가요. 그는 <리버데일>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릴리 라인하트와 교제 중이랍니다.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다가 현실에서 커플로 발전한 케이스 스프라우스는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나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 게다가 인스타그램에서도 서로의 사진을 자주 공개합니다. 너무나 귀여운, ‘공식적인 공식 커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