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이 맺어준 ‘진짜 커플’ 이상화-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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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이 맺어준 ‘진짜 커플’ 이상화-강남

2019-04-03T14:35:28+09:00 2019.03.17|

봄과 함께 달콤한 열애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커플이 또 한 쌍 탄생한 건데요, ‘빙속 여제’ 이상화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인 가수 강남 커플이 그 주인공! 며칠째 두 사람의 로맨스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침묵을 지키던 이상화와 강남 측은 결국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미 앞서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썸’ 무드를 선보였던 두 사람이기에, 열애 사실이 밝혀지자 고개를 끄덕이는 반응도 있었다는 사실.

두 사람은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는 중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은 건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정글 생활 속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은 방송 당시에는 의좋은 남매 컨셉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죠.

이상화와 강남은 두 달 뒤 방송된 TV조선 <한집 살림>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당시에도 묘하게 다정한 모습으로 핑크빛 기류를 선보였던 두 사람. 방송 이후 본격적인 썸이 아니냐는 의견도 분분했습니다.

이후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도심에서도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최근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는 등 풋풋하게 사랑을 키워나가는 중이라고 하는군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 출신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며 큰 관심을 받았죠. 강남은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가수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 듀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