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원짜리 라페라리’ 보유한 손흥민의 화려한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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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원짜리 라페라리’ 보유한 손흥민의 화려한 차고

2019-04-03T14:35:07+00:00 2019.03.20|

이 남자, 부족한 게 뭘까요? 축구 팬들의 마음을 흔든 축구 실력, 타고난 ‘핵인싸’ 친화력, 귀여운 외모, 재력까지! 토트넘의 ‘양봉업자’ 손흥민의 화려한 슈퍼카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더선>이 공개한 내용인데요, 손흥민이 15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22억원에 달하는 슈퍼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손흥민의 주급은 11만 파운드, 약 1억6,000만원이라고 하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더선>이 “런던 북쪽에 있는 그의 자랑스러운 차고에는 몇 안 되는 사람들만 탈 수 있는 슈퍼카로 가득 차 있다”고 설명할 정도니까요.

손흥민의 슈퍼카는 이미 영국 현지 축구 팬들에게 여러 차례 목격된 바 있죠. 그는 어떤 종류의 슈퍼카를 가지고 있을까요?

<더선>에 따르면 손흥민이 보유한 차 중 가장 비싼 차는 페라리의 ‘라페라리’. 115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17억원에 달하는 라페라리는 전 세계에 오직 499대밖에 없습니다. 한정 생산했기 때문인데, 그중 한 대를 손흥민이 가지고 있는 거죠.

여기에 주목할 점이 있는데 손흥민의 라페라리는 페라리 고유의 붉은색이 아니라 검은색으로 도색됐다는 겁니다. 자신이 뛰는 토트넘과 맞서는 아스널의 고유색인 붉은색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죠.

또 다른 차 아우디 R8 쿠페는 손흥민이 국내에서 몰고 있는 모습이 이미 목격된 차입니다. 이 차는 기본 모델이 우리 돈으로 1억7,000만원을 호가하는데, 손흥민은 여기에 몇 가지 옵션을 더한 것으로 보입니다.

손흥민은 또 마세라티 SUV 모델 르반떼를 제조사로부터 선물 받아 소유하고 있습니다. 마세라티 측은 “레버쿠젠의 섬세하고 멈추지 않는 파워가 손흥민에게 잘 어울리는 차이기 때문에 선물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밖에도 무광택 검은색 레인지로버와 벤틀리 또한 한 대씩 보유하고 있다고 <더선>은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 팀에 지난 18일부터 합류해 평가전을 준비 중입니다. 22일 볼리비아, 26일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손흥민은 주장으로 뛸 예정.

토트넘의 미드필더도, 대한민국 축구 대표 팀 완장도 모두 잘 어울리는 손흥민. 그의 스펙트럼은 어디까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