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의 ‘미세먼지 대처’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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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배의 ‘미세먼지 대처’ 메이크업

2019-04-03T14:32:39+09:00 2019.03.21|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요, 며칠 반짝했던 맑은 대기에 또다시 미세먼지가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올봄에는 황사도 기승을 부릴 거라고 합니다.

외출은 해야 하고,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나 고민되기 마련. 메이크업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피부에 최대한 손상이 덜 가게 할 수 있는지도 걱정이 됩니다.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이런 고민을 덜어줄 메이크업법을 소개했습니다. 쉽고 간단하니 바쁜 아침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군요!

이사배가 소개한 이번 메이크업의 핵심은 ‘최대한 손이 덜 가고 나중에 건드리지 않는’ 겁니다. 아침에 한 메이크업이 오후가 되면 무너지고, 결국 쿠션이나 파우더로 그 위에 수정 메이크업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단계를 고려해 최대한 얇고 매트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거죠.

먼저 이사배는 베이스 과정에서 미세먼지 흡착 방지 효과가 있는 선크림, 듀이트리 ‘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을 사용했습니다.

파운데이션은 먼지가 잘 붙지 않도록 매트하고 실키하게 표현했는데요, ‘디올 포에버 스킨 케어링 파운데이션 루미너스 매트’를 사용했습니다. 베이스가 두꺼울수록 쉽게 무너지니 가볍고 얇게 표현하는 게 키포인트!

이사배는 베이스를 코팅해 먼지가 얼굴 표면에 덜 붙게 하고 수정도 덜 하기 위해 어반디케이 ‘올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픽서’를 사용했습니다.

또 아이 메이크업은 수정을 덜 하고도 화사하게 보일 수 있도록 지속력이 좋은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섀도는 맥과 바비 브라운 제품 중 라벤더, 플럼 계열이 섞인 컬러를 사용해 음영을 넣었습니다.

아이라인은 눈 건강을 생각하며 그렸는데요, 리퀴드 타입으로 번지지 않도록 연출했습니다. 점막을 채우지 않고 라인을 그렸는데, 미세먼지가 심할 때 점막을 메우면 눈을 자극해 손으로 만지면 더 좋지 않기 때문에 바깥으로 라인을 살짝 빼면 더 좋다는 사실.

립은 지속력이 뛰어난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리퀴드 매트’로 깔끔하게 마무리!

마지막으로 얼굴에 살짝 파우더를 하면 미세먼지에 맞서는 메이크업이 마무리됩니다.

이사배는 마지막으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꼭 세안을 하고 머리를 감아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역시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