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예쁘다는 말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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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 "예쁘다는 말 부끄러워"

2019-04-03T14:28:36+09:00 2019.03.29|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안젤리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2만 명을 거느린 SNS 스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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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태어난 안젤리나는 올해 23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하던 그녀는 한국 문화가 좋아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방송 활동과 모델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 등 5개 국어에 능하다고 합니다.

지난 2016년에는 한국에서 배우를 하기 위해 각종 오디션을 보는 안젤리나의 모습이 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습니다. 당시 그녀는 한국말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노력해 꼭 꿈을 이루고 싶다며 열정 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소녀의 순수한 모습과 여인의 분위기를 모두 가진 안젤리나의 미모에 팬들은 ‘살아 있는 엘프’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요, 정작 안젤리나 자신은 여전히 “예쁘다”는 말이 부끄럽다고 하는군요.

안젤리나는 2016년 tvN 예능 프로그램 <바벨250>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래퍼 한해의 뮤직비디오 ‘여름, 아이스크림’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