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에 앉아 ‘이것’만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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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에 앉아 ‘이것’만은 하지 말자!

2019-04-08T17:39:44+09:00 2019.04.08|

흩날리는 꽃잎, 시원한 봄바람 맞으며 하는 드라이브는 정말 환상적이죠.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기분 좋은 순간.

하지만 조수석에 앉아 무드를 깨는 행동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운전하는 사람은 차마 “하지 말라” 말 못하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고 하는 행동을 살펴볼게요.

# “야!”

“야아!!” 조수석에 앉아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재미있는 걸 발견했을 때, 창밖에 너무 웃긴 광경이 펼쳐질 때 운전자에게도 얼른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큰 소리로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옆에서 큰 소리를 지르면 운전자는 깜짝 놀라 운전에 집중할 수 없게 되죠. 사고 위험성을 높이는 이런 행동은 절대 NO!

# 대시보드에 발 올리기

지금부터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볼까요? 대시보드에 다리를 얹어본 적이 ‘있다’ or ‘없다’?! 설레는 데이트에서는 물론 이런 행동을 안 하면서 편한 가족들 옆에서는 조수석에서 대시보드에 양발을 올리고 가는 분들이 있는데 안전하지 않습니다. 차가 급정거하면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위험한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또 갑자기 에어백이 터질 경우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어요. 물론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것도 사실!

# 음식 냄새 풍기고, 부스러기 흘리면서 ‘쩝쩝’

차에서 물론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국물이 흐르거나, 흘렀을 때 얼룩이 지지 않는 음식일 경우! 차량 주인들은 애지중지 차를 아끼는데, 옆에서 차에 냄새가 배도록 음식을 먹고 부스러기를 마구 흘려놓는다면 너무 속상할 거예요. 차에서는 이왕이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고르면 더 좋겠죠!

# 넌 운전, 난 숙면!

시트는 따뜻하고, 좋은 음악이 흐르고, 잠은 솔솔 오고. 어느 순간 잠들어버리는 나. 어쩌다 한 번씩 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옆에서 장거리 운전을 하는데 혼자 ‘넌 운전해. 난 잔다!’ 하고 숙면을 취하는 행동은 웬만하면 참는 게 좋습니다. 운전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신경 쓸 사항도 많고 피곤할 테니 옆에서 말도 한마디씩 붙이고, 좋은 음악도 선곡하면서 잠을 참아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