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류의현 ‘지금은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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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혜정-류의현 ‘지금은 열애 중’

2019-04-08T17:48:01+00:00 2019.04.08|

걸 그룹 AOA 멤버 혜정과 신인 배우 류의현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혜정은 올해 27세, 류의현은 21세. 여섯 살 연상 연하 커플이 탄생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인연을 맺고 올 초부터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을 이어준 작품은 지난 2월 공개된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혜정은 크리에이터 ‘발끈언니’ 역을, 류의현은 ‘슈렉’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세상의 부조리를 참지 못하는 ‘발끈언니’, 그와 반대로 인생에 별다른 의욕 없이 살아가는 ‘슈렉’.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로맨스가 실제로 이어진 겁니다.

이들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혜정과 류의현은 서울 강남 일대 맛집과 영화관에서 스스럼없이 데이트를 즐기고, 지인들에게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하는 등 알콩달콩 연애 중입니다.

양측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웨이즈컴퍼니 측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함과 동시에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만나고 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한 혜정은 최근 배우 활동도 겸하면서 드라마 <착한마녀전> <청담동 앨리스>등에 출연했습니다. 류의현은 2009년 영화 <로니를 찾아서>로 데뷔해 웹드라마 <에이틴> 주연을 맡고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그는 오는 21일부터 방송하는 <에이틴 2>에도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