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주민 위해 남몰래 1억원 쾌척한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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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주민 위해 남몰래 1억원 쾌척한 박서준

2019-04-15T10:14:24+00:00 2019.04.11|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을 향한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남몰래 선행을 실천한 배우가 있어 훈훈함을 안기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박서준.

박서준이 최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박서준은 자신이 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본명인 ‘박용규’로 주초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워낙 조용히 행한 일이라 소속사는 물론, 협회 관계자조차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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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측에서 1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던 중 박서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겁니다. 소속사도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나서야 본인에게 확인했고요. 박서준의 기부금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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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업인상 수상후 인터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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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스타 중 한 명입니다.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바자회에 애장품을 기부하고, 소아청소년 환자를 후원하는 등 선행에 앞장섰습니다.

박서준은 따뜻한 마음 씀씀이만큼이나 훌륭한 인성을 갖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유명한 일화 중 하나는 인사성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그는 어떤 촬영 현장에서든 인사성이 밝기로 유명하다는 것. ‘바른 청년’의 아이콘, 배우 강하늘조차도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함께 영화 <청년경찰>을 촬영했던 강하늘은 “다른 현장에 가면 제가 먼저 인사하고 돌아다니는데, 이번 촬영장에서는 형이 먼저 인사를 하더라”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 함께 드라마를 촬영했던 배우 김지원, 박민영 등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성격이 좋다”고 인증한 바 있습니다. 어딜 가나 칭찬 일색인 박서준, 이번 기부로 또 한 번 훌륭한 인성을 인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