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싸템’으로 매력 발산한 프랑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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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싸템’으로 매력 발산한 프랑스 모델

2019-04-11T20:37:41+00:00 2019.04.11|

프랑스 모델 겸 배우 막성스 다네 포벨. 화면 속 그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심장 폭격’ 당한다는 바로 그 인물입니다. 비주얼에 치이고, 의외로 귀여운 성격에 치인다는 팬들!

‘우리 막성이’라는 수식어로도 불리는 막성스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택배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또 여러 팬들을 쓰러뜨렸다는 후문이 자자합니다.

영상에는 그의 집 한쪽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 택배 박스가 등장합니다. 택배 박스에는 너무나 익숙한 한글이 적혀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 막성스가 열어본 택배에는 한국 팬들이 보내온 온갖 ‘팬싸템’이 들어 있습니다. ‘팬싸템’은 아이돌이 팬 사인회에서 착용하는 아이템을 칭하는 말로, 인형 모자를 비롯한 각종 귀여운 아이템이 많습니다.

막성스는 다리를 움직이는 통닭 모자를 보고 입을 틀어막은 채 웃는가 하면, 머리에 모자를 쓰고 좋아합니다. 또 새빨간 꽃게 탈을 써보기도 하고, 자기 머리보다 더 큰 노란 꽃 인형을 머리에 달아보기도 합니다.

이어 ‘막성스’라고 한글로 쓰인 모자를 쓰고 뿌듯해하는 막성스. ‘ㅋㅋㅋ’라고 적힌 마스크를 거꾸로 써 치명적인 귀여움을 표출하기도 했죠. 심지어 갓까지 써본 막성스.

앞서 막성스는 한국 팬들이 보내준 팬레터 더미를 보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인싸템’ 토끼 모자를 쓰고 팬들에게 기쁨을 주기도 했습니다.

1994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막성스는 올해 24세로 파리, 함부르크, 런던 등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드라마 <스캄 프랑스(Skam France> 시즌 3를 통해 배우로도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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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한국에 두 달간 머물며 여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올여름 다시 한국을 찾아 팬미팅도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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