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부터 코인노래방까지 섭렵한 ‘어벤져스’ 배우들

daily issue

광장시장부터 코인노래방까지 섭렵한 ‘어벤져스’ 배우들

2019-04-15T18:09:32+00:00 2019.04.15|

지난 주말, 서울 곳곳에 나타나 분위기를 들썩이게 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마블의 새로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을 찾은 배우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행사에 앞서 지난 13일 입국한 이들은 공식 일정에 들어가기 전 자유롭게 서울 곳곳을 여행했습니다. 재래시장 마약김밥부터 코인노래방까지 제대로 즐긴 그들!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은 서울 광장시장을 찾았습니다. 김밥집 이모님이 직접 먹여주는 마약김밥 맛에 황홀한 듯 감탄을 표한 그녀! 상 위에 놓인 떡볶이와 부침개 그릇은 깨끗하게 비워져 있었다는 게 킬링 포인트.

이날 그녀는 닭강정, 꽈배기 등도 먹고 시장 음식 체험을 완벽하게 클리어했습니다. 그녀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첫 방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에 처음 왔는데 정말 놀랐어요. 한국에 와서 엄청 먹었어요. 내가 먹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먹고 있어요.”

그렇다고 브리 라슨이 먹기만 한 건 아닙니다. 미술관에도 가고, 코인노래방(!)에도 가서 실컷 즐겼다는 후문. 그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와 함께 경복궁도 방문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의 고궁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벚꽃 아래에서 사진도 찍고, 경복궁 곳곳을 둘러보며 고궁을 만끽한 배우들!

오는 24일, 이들이 나오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드디어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