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연인 김보라에 애정 드러낸 조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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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연인 김보라에 애정 드러낸 조병규

2019-04-15T13:22:44+09:00 2019.04.15|

드라마 <SKY캐슬>로 맺어진 커플, 조병규-김보라. 드라마가 화제가 된 만큼, 이 커플을 향한 팬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드라마 방송 당시 팬들이 메이킹 영상의 한 장면을 포착하면서 불거졌습니다. 팬들의 ‘촉’을 건드린 장면은 이랬습니다. 잠시 촬영을 멈춘 상황, 걸어가던 김보라가 휘청하며 넘어질 뻔하자 조병규가 다정하게 잡아줬죠. 이어 조병규가 장난을 치자 김보라는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 한발 물러섰습니다.

이 모습에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면서 “혹시 사귀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그러자 두 사람은 적극적으로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정말 사귀는 건 아니었다고 해요. 그리고 지난 2월, 보라카이로 함께 드라마 포상 휴가를 다녀온 뒤 마침내 두 사람은 연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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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나랑 @kim_bora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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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연애를 이어가는 이들은 공개 열애를 시작한 만큼 서로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15일, 조병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김보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DJ 김영철이 김보라에 대해 묻자 조병규는 “그녀는 <그녀의 사생활>이라는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면서 “통화는 안 하고 자주 본다. 보고 싶어서 자주 보러 간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또 “저는 평소에 휴대폰도 확인을 잘 안 하고 문자 답장이 늦다. 하지만 그분(!)은 예외다. 그분이 있으면 귀찮지 않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제 막 각자의 자리에서 도움닫기를 시작한 두 사람. 이들이 든든한 동료이자 사랑하는 연인으로 오래도록 남길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