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탐내는 이청아 매니저의 ‘잇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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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탐내는 이청아 매니저의 ‘잇템’

2019-04-22T12:41:41+00:00 2019.04.22|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이후 이청아와 안우용 매니저의 관계에 대한 논란이 있었죠. 배우를 잘 챙기려는 매니저의 열정이 누군가의 눈에는 강요된 것처럼 보였나 봅니다. 하지만 매니저가 구비한 ‘잇템’ 리스트는 수동적으로 마련했다고 하기엔 지나치게(!) 기발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누군가를 ‘모시고’ 다니지 않더라도, 자동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거나 이동이 잦은 직업이라면 혹할 만한 아이템이랍니다.

물 샘 방지 빨대 뚜껑

음료를 마실 때 뚜껑에 빨대를 꽂는 건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빨대를 이용하면 립스틱이 지워질 염려도 적고, 물병 입구에 흉한 립스틱 자국이 남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보통은 뚜껑에 빨대 구멍을 뚫는 뚜껑 펀치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청아 매니저의 잇템이 주목받는 이유는 빨대 일체형 뚜껑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음료 뚜껑은 버리고 빨대 뚜껑으로 닫으면 끝. 뚜껑에 구멍을 뚫으면 그 구멍으로 음료가 샐 염려가 있지만 빨대 뚜껑은 샐 염려도 없어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청아 빨대 뚜껑으로 품절 대란을 겪고 있는 베베락 ‘물병 스트로우캡’.

휴대용 가습기와 공기청정기

목이 예민하다면 차에 차량용 가습기나 공기청정기를 구비하는 경우가 꽤 있을 겁니다. 이청아도 휴대용 가습기를 틀어놓으면 확실히 다르다고 했는데요.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미니 사이즈의 휴대용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제품별로 큰 차이 없이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목이 좋지 않거나 평소 차 안 공기를 답답하게 느꼈다면 추천합니다.

무중력 의자

아마 야외 촬영하다가 쉴 때 사용했겠죠? 납작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서 휴대성도 좋습니다. 보기에는 평범한 캠핑용 의자 같지만 앉아보면 이름처럼 몸이 공중에 붕 뜬 기분이 들어요. 사용자들의 후기에 의하면 잠이 절로 쏟아진다는데요. 쉽게 각도도 조절할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비치대도 달려 있습니다. 5만원대 안쪽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가성비도 갑입니다.

파라솔 우산

화면에서 빠르게 지나가서 확실히 보지는 못했지만, 야외 촬영할 때 햇빛을 막아주는 용도의 대형 우산이었죠. 일반 골프 우산보다 훨씬 컸는데요. 낚시나 캠핑용 파라솔인 듯합니다. 그늘막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큰 게 장점입니다. 종류에 따라 각도 조절도 가능하고 바람막이 커튼을 달아서 야외 간이 탈의실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요. 당연히 햇빛뿐 아니라 비도 막아줍니다.

펼쳤을 때 지름이 약 130cm인 이중 방풍 골프 우산. 이중 방풍 구조로 강한 바람에도 쉽게 뒤집어지지 않고 크기에 비해 무게도 가벼운 편.

캠핑용 LED 조명

안우용 매니저의 남다른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 차 내부에도 실내 조명이 있으니 따로 조명을 준비할 생각까지는 잘 하지 않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차량 실내 조명은 물체를 구별하기 위한 최소한의 빛일 뿐, 무언가를 하기에 적합할 정도로 밝거나 고르게 빛이 퍼지지는 않습니다. 이럴 때 이런 조명이 있으면 딱이죠. 안우용 매니저가 갖고 다니는 조명은 아웃도어 LED 랜턴으로 콤팩트한 크기에 다섯 단계로 밝기 조절도 가능합니다. 평소 차 내부의 조명이 불만이었다면 부담 없이 사볼 만합니다.

루맥스 ‘FS-LB20’ 아웃도어 LED 랜턴.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